[챔피언] 역병의 근원 - 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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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사거리: 450

패시브: 전염
케야의 기본 공격에 맞은 대상은 전염상태가 됩니다. 전염 상태에서 케야의 스킬효과를 받는 유닛의 근처(범위: 250)에 있을 경우 해당 스킬효과를 동일하게 적용받으며 전염상태가 해제됩니다. 쿨타임 20초.(미니언or몬스터에겐 10초)

Q: 역병방출
   지정한 방향으로 병원균을 방출. 가장 처음 명중하는 적은 3초간 질병 상태에 걸려 이동속도가 20/30/40/50/60% 둔화되며 모든 기본 공격에 대해 20/25/30/35/40(+0.1ap)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으며 받는 치유효과가 절반이 됨.

W: 회생불멸
   지정한 적 유닛에게 70/95/120/145/170 (+0.4ap)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1.5초간 생성.
   1초 후 보호막이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70/95/120/145/170 (+0.4ap)+현재 보호막 수치만큼의 마법피해를 입힘

   (상세설명: 케이틀린이 잔나의 쉴드를 받아 210의 보호막이 생성. 이후 케야의 회생불멸로 인해 170의 보호막이 추가된 상태에서 케이틀린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보호막 폭발 데미지는 210+170+170. 하지만 케이틀린은 210+170의 보호막으로 인해 실제 체력이 깎이는 수치는 170. 하지만 옆에 있던 잔나는 210+170+170=550의 데미지를 받게 됨)

E: 부식성 파리지옥
   식충식물을 소환. 소환된 식물은 주기적으로 10/20/30/40/50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맹독을 방출하며 적이 근접한 경우 1초간 속박시키고 사라집니다. 한번에 최대 3개까지 소환가능.
 
R: 아포칼립스
   즉시 주변의 모든 적들을 전염상태로 만듦. (범위 500)
   이후 7초 간 케야의 스킬효과를 받는 모든 적 챔피언들은 받는 피해가 10% 증가하는 지대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