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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Champion's Story in LOL 7화 선배가 되어줘 上

아리꿀벅지
댓글: 11 개
조회: 538
2012-07-14 19:46:23

"불가능이다, 난 도와줄 수 없어"

 

"....형 다시 한번 생각해 줘"

 

"거절이다, 고통받는 이들을 생각해"

 

"하지만...."

 

"레온!"

 

가렌의 단호하고도 성난 목소리에 레온은 움찔했다.

 

".....언젠간 형도 알겠지"

 

레온은 몸을 돌려 나갔다. 어쩔수가 없다. 내가 아는 형이라면 절대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형도 알 때가 오겠지....신념을 지키기는 너무 힘들 것이라는 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레온은 모퉁이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곧 모퉁이에서 한 사람과 부딫치고 말았다.

 

"아... 죄..죄송합니다."

 

노랑 눈동자에 청록색의 일렁이는 머리칼의 여자.... 왠지 모르게 닮았다는 느낌을 받은 레온은 생각하기 싫은 과거가 떠올라 입술을 깨물었다.

 

"괜찮습니다."

 

레온은 발걸음을 서둘렀고 아리는 영문을 모른채 일어났다. 솔직히 자신의 첫 리그를 망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레온이 싫지 만은 않았다. 하지만 저 태도는 아리의 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리는 툴툴 거리면서 방안으로 돌아갔다. 내일은 피곤한 일이 더 많을거라고 소나가 말했기 때문에 꼬리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말이다. 한편 레온은 호텔의 밖으로 나왔다.

 

"호텔 안이라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지...."

 

레온이 중얼거리자 레온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사라진 레온은 한 새하얗고 큰 건물 앞에 서있었다.

 

"하? 너무 늦은 거 같은데?"

 

새하얗고 큰 건물 앞에서는 울타리에 반쯤 기대고 있는 흑갈색의 머리에 짙은 검은색 눈동자를 가진 여자아이가 뚱한 얼굴로 서있었다.

 

"아아 일이 있어서 말이야"

 

"피, 근데 손님이 왔던데?"

 

"....누군데"

 

"그.....오빠 동생이라는데?"

 

"알겠어, 참 제어는 어떻게 되었어?"

 

레온의 말에 샤렌은 침울해졌다. 실패했다는 걸 알아차린 레온은 샤렌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괜찮아 힘이 섞였다면 아무리 남매 사이였어도 힘들거야... 차차 괜찮아질거야"

 

샤렌은 걱정된다는 투로 되물었다.

 

"안 된다면?"

 

"내가 있잖아"

 

"피...난 먼저 들어 갈게"

 

레온은 들어가는 샤렌을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했다. 아직 힘이 제어가 안된다면 큰일이다... 샤렌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다. 샤렌같은 부류를 쓰는 사람으로 말이다. 머리가 아파진 레온은 결국 그 손님부터 만나기로 했다.

 

"....너,,,너희 어떻게 여기를?"

 

레온을 기다렸던 사람은 다름이 아닌 럭스와 아스린이였다.

 

"흐음, 나는 사촌형이랑 달라서 형의 계획에 동참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뭐?"

 

아스린의 말에 레온은 떨떠름할 따름이였다. 무엇보다 지금 얘네들이 여기 있다는 것만 알아도 가렌의 행동은 뻔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어떻게 여기를?"

 

"럭스가 도와줬어"

 

"너희들은 동참해서는 안돼"

 

"왜? 어째서야 나도 한 사람의 몫은 한다고?"

 

"아스린!, 생각보다 위험한 계획이야, 럭스 너도 돌아가"

 

"흐응....어떤 계획인데 그래?"

 

"아스린 좋은 말로 할때 돌아가"

 

"일단 계획이라도 알려 주겠어? 그러지 않으면 이 장소..말할 수 밖에는 없는데?"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 다만 쓰지 않는 것 뿐이지"

 

"너무한 거 아니야?"

 

아스린은 계속 툴툴거렸고 럭스는 가만히 얘기를 듣고만 있었다.

 

"쳇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갈 수는 없어, 소나의 쿠키까지 안 먹고 온건데!"

 

아스린의 말에 샤렌은 한가지 무언가가 떠올랐다. 소나라면 에트왈이라는 악기를 다루는 챔피언이였다. 그리고 실이랑은 다르지만 현악기라면 실과 비슷하니 도움이라도 될 거 같았다.

 

"그정도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슨 소리야?"

 

"미안 얘들아 급히 갈데가 있어서"

 

그 말을 마치자마자 레온은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소리지르는 아스린을 뒤로 두고 호텔로 갔다. 그리고 곧바로 소나의 방을 향해 걸어갔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소나의 문을 몇 번 두드린 레온은 문을 열었다.

 

"부탁할 게 있어서 왔습니다."

 

마침 방 안에 있던 소나는 아리와 종이로 이야기 중이였다.

 

"...???"

 

소나는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레온을 쳐다보았고 아리 또한 짜증난다는 듯하는 표정을 지었다.

 

"잠시 실례"

 

레온은 소나의 손을 강하게 쥐었다. 소나는 깜짝 놀라서 손을 놓으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 없었다. 곧바로 레온이 한 발짝을 땅에 디디자 그 둘은 사라졌고 아리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약간의 쿠키만 남아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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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기초를 15화 까지 할라 했는데 20화까지 잡아야 한다는 결론이 났어여 시험은 어제 끝나서 기분이 넘넘 좋구여 >ㅁ< 어제 롤을 몇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갱플이랑 바루스에 꽂침 갱플 궁이 넘 조음! 바루스는 걍 q하는 맛이 좋아서 하는거구 ㅋㅋㅋㅋ 일단 파랑새호롤루님 샤렌은 어쩔 수 없이 외모를 저가 정했는데...그... 다른 얘들 외모좀 가르쳐 주세여 엉엉........

Lv11 아리꿀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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