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럽 프로 친구/가족들의 서포트

Ocelote: 저에겐 가족이 여기있는것이 중요합니다.

Snoopeh:왜냐면 지고 있을때나 슬럼프 같은 어두운 때를 보낼수있게 도와주고, 모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Muvert: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친구와 가족은 중요합니다.

Froggen: 어떤 상황을 겪든간에 도움이 되고 정말 멋집니다.

Muvert: 어머니와 동생이 집에서 모든 LCS게임을 봐줍니다

Snoopeh: 패한 경기후엔 어머니께서 언제나 "운이 안좋았다, 자신을 가져라, 다음 경기를 준비해라" 같은 문자를 날려주십니다

Candypanda: 게임내에서도 그들로부터 동기를 받을수있습니다.

Candypanda의 여친: 솔로큐에서 지고 있는 상황을 옆에서 볼때면  맵보는 능력을 비판하는데 그가 가끔은 욕심이 많아져서 그래요

Yellowstar의 아버지: 전 그에 대해 기쁩니다. 아들이 여기까지 올줄을 몰랐습니다. 

Bjergsen의 형: 내 동생이 프로가 된다고 했을땐 그를 믿지 않았었죠.

Bjergsen: 가족이 여기있는건 즐겁습니다

Nono의 형제: 그가 여기 온지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그전엔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웃음)

Xpeke의 어머니: 전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모든걸 챙겨봅니다. 

또한 그가 정말 잘하는 플레이어라는것도 좋아합니다.

Nono의 형제: 나와 형제는 "널 서포트 할꺼고, 부모님들에게 네가 정말 잘하고 토너먼트 같은거에 나가야한다고 전해드릴꺼다""라고 했죠

Nono: 전 원래 미래가 불투명해 프로가 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네 꿈꾸는 바를 살아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Ocelote: SK gaming 미드

Snoopeh: EG 정글러

Muvert: Dragonborns 서폿

Froggen: EG 미드

Candypanda: Sk gaming 원딜

Yellowstar: Fnatic 원딜

Bjergsen: CW 미드

Nono: aAa 원딜

Xpeke: Fnatic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