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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S4보이콧] 라이엇을 엿먹이는 구체적 방법

라플라스흑흑
댓글: 29 개
조회: 3096
추천: 26
2014-06-28 18:08:43
0. 오늘 협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중 롤드컵 관련 사항만 요약하면 

11월 롤드컵 한국 개최 발표이후 협회는 8강 경기장 대관을 비롯한 준비를 해왔지만
3월달 라이엇에 일방적으로 동남아 조별예선 통보를 받았고 내부에서도 보이콧을 비롯한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는 내용입니다.




협회의 발표를 보고난 후 들었던 생각은 라이엇이 협회와 국내 롤팬들을 무시했다는 
거였습니다.

자신들의 글로벌 정책을 이유로 일방적인 약속파기....

라이엇의 이런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는 LOL이 흥행하는 국내시장은 더이상 먹이를 줄 필요없는 이른바 '잡은고기'이기 때문입니다.





1. 라이엇의 현상황


뉴욕타임즈에 시즌4 롤드컵이 한국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lol의 가장 큰 경쟁자는 도타2입니다.

도타2가 유래없는 천만달러의 상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반면,
라이엇은 상금을 늘릴려는 생각보다 시즌4 롤드컵 결승의 거대함으로 맞불을 놓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결승 흥행은 이스포츠 역사상 유래없는 성공이
될 것이고 이에대한 이득은 온전히 라이엇이 가져갈 겁니다.

"월드컵이 열린 총인원 6만명의 거대한 경기장에서 수만명의 팬의 환호로 롤드컵 결승이 치뤄진다."

이는 라이엇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홍보가 될겁니다.


국내 팬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라이엇이 이런 이득을 가져가는게 옳은 일일까요?

그것도 협회와 국내 롤팬들의 뒷통수를 치고 국내 팬들의 주머니를 이용해서?





2. 우리의 대응 방법


첫번째 시즌4 롤드컵 보이콧 운동

국내 롤 관련 커뮤니티에서 많은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라이엇과의 협력 관계를 생각할때 협회가 직접 보이콧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팬들이 적극적인 보이콧 운동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 밖에 없다 봅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콘과 말머리 달기 입니다.

우리는 국내외 사건사고의 추모의 의미로 아이콘과 말머리를 달았습니다.
세월호 때는 노란 리본을 달았지요.

인벤과 다른 기타커뮤니티에서 보이콧 관련 아이콘을 달고
말머리엔 [S4보이콧] 과 같은 말머리를 답시다.

아이콘과 말머리를 다는 것만으로도 글 내용과 상관없이 자신이 4 분산개최를 
반대한다는 의사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S4 롤드컵 분산개최 반대를 위한

아이콘과 말머리를 답니다.




두번째 직관거부 운동

지금 분위기로 봐서 시즌4 롤드컵의 흥행은 라이엇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홍보가 
될것이고 그 이득은온전히 라이엇이 가져갈 것입니다.

이를 막기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현장관람 거부가 될 것입니다.

팬으로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장 관람을 해서 라이엇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하지는 말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롤드컵 선수들 응원은 직관보다는 집에서 치맥과 함께 합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두가지 뿐이지만 계속해서 여러 의견을 모은다면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나올겁니다.,

분산개최에 찬성하는 분도 계실것이고 그 의견도 존중 합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분산개최에 반대하고 보이콧에 찬성 한다면 우리는 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호구가 아닙니다.


Lv35 라플라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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