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스카웃선수는 장인챔프를 찾을 필요가 있다

I카서스I
댓글: 4 개
조회: 3982
추천: 11
2016-01-16 23:50:54
스카웃 선수가 세체미라인에 합류하길 기원하며 이 글을 씁니다.

스카웃선수는 분명 솔랭1위라는 대단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고, 피지컬 또한 최상위인 플레이어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되돌려 이지훈 선수를 생각해봅시다.

이지훈-페이커 식스맨 체재는 가장 성공한 식스맨 체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팀, 아니 SKT를 제외한 모든 팀에서 식스맨 제도는 실패했으나 유독 SKT는 성공적이었죠.

비교를 위해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진에어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작년 시즌 진에어의 원딜은 캡탠잭선수, 파일럿선수 두명이었습니다.

이지훈-페이커와 캡틴잭-파일럿, 이 두 라인의 차이점이 보이십니까?

캡틴잭-파일럿, 두 선수는 다른 라인에 비해 성향차이가 적은 원딜러이고, 

그를 감안해도 챔프폭,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가 많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캡틴잭의 시비르, 파일럿의 베인정도.

허나 이지훈-페이커라인은, 플레이스타일, 챔프폭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지훈 선수가 페이커선수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챔피언은

아지르, 카시오페아, 카서스

페이커 선수가 이지훈선수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챔피언은

제드를 비롯한 암살자류, ad챔피언

심지어, 두 선수는 같은 챔피언인 룰루를 해도 플레이 스타일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는 이지훈선수가, 세계 최고라 평가받던 페이커선수에게 주전자리에 도전장을 내밀고, 경쟁을 할수있는 발판이 됩니다.

왜?

이지훈을 저격하는 밴픽으로는 페이커를 막을 수 없고

페이커를 저격하는 밴픽으로는 이지훈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팀 입장에선, 밴픽에서의 부담이 늘어나는 셈이고, 두 선수다 개인 기량이 월등하다는 점도 있겟죠.

스카웃 선수는 솔랭 1위를 했던 선수고, 개인 기량이 이지훈 선수에게 밀린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카웃 선수의 주전경쟁상대는 페이커선수이지 이지훈 선수가 아닙니다.

만약 이지훈-스카웃이였다면,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해도 주전 경쟁이 가능합니다.

스카웃 선수 솔랭을 보면, 암살자류로 유명하니까요.

그러나 페이커 선수와 스카웃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이 겹치고.

페이커 선수가 롤이라는 게임 내에서 미치는 영향, 브랜드 가치를 생각했을떄

스카웃선수가 페이커 선수와 동일 실력,혹은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의 우위가 생김에도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한 페이커 선수가 출전하지 않을까요?

아직 신인이고, 방송경기 적응이 덜 된 스카웃선수가,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해버린다면

가끔 나오는 방송경기에서도 적응 문제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긴 힘들것이고

그때마다 까들의 비난은 이어질겁니다.

우선 페이커 선수와 다른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주전경쟁을 하고 방송경기에 적응을 하며

그를 바탕으로 세체미 라인에 이름을 끼워넣는 스카웃 선수가 되기를.

Lv50 I카서스I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