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인큐는 어쩔수없는 "필요악"이다

솔랭은 말그대로

 

친구없는애들이 조별활동을 하는데

 

하도 못뭉치니 선생님이 강제로 조를 짜주는구도다

 

 

너 너 너너 너 5명이서 팀해라 이렇게.

 

 

 

하지만 그것은 초등학교떄나 통하지

 

중고등학생이 될까지 계속 선생님이 조를 짜줄순없다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너희들이 알아서 조를 정해라. 친한친구들끼리 짜서 해라

 

 

이러지

 

물론 왕따들은 아 . 나 친구없는데 !!! 조 짜줘야된댜고요 (솔랭)을 주장하지만

 

사회에서는 그런 관용과 미덕은 없다

 

자기가 친구가없으면 친구를 만들고. 인맥이 없으면 직접만들어서 올라가야하는구조이지 사회에서조차

 

친구정해지고 너는 얘랑 놀아라 쟤랑놀아라 이렇게 해주지않는다

 

 

 

물론 현실친구가 없는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라도

 

평소에 랭크게임을 하다 잘하거나 마음에 맞는사람이있으면 저랑 친구하실래요? 이렇게해서 인맥을 쌓던지해야지

 

언제까지 솔랭( 선생님이 알아서 조를 정해주기를 )기다릴건가

 

 

 

현실에서던 게임에서던 그것은 한계가 있다

 

맘에 맞는 학생들끼리 스스로 조를 만드는(다인랭)을 터득해야한다 그래야 사회성도 길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