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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좁은 시야로 토론(?)하는 칼럼 게이들.

아이콘 방패잡이
댓글: 11 개
조회: 1464
2013-07-10 18:58:31








 현 떡밥이 되고 있는 서포터의 역할을 비롯하여 여러 논란을 가져 올 수 있는 여러 떡밥을 이때까지 지켜봐온 필자는 현 롤 칼럼 게시판의 아이러니하지만 이해를 해야할 점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다.
잡소리 이지만 긴 글이므로 읽기 싫은 분들은 지금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감사하겠다. 

 앞선 떡밥을 비롯하여 지금은 서포터가 가지는 많은 논란거리들에 대해 칼럼 게시판 이용자 (이하 칼럼게이 라고 함) 들은 다양한 의견으로 다른 게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떡밥이 바뀔 때 마다 상반된 의견으로 나뉘어 싸우는 모습은 심히 보기에 흐뭇하지 아니할 수 없으나, 떡밥이 무르익을수록 논의점이 점점 타곤 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다. 이는 결국은 서로서로가 랜선빡침으로 수렴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필자는 이는 심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투닥투닥하던 중에 한 두 개의 단어 선정이 잘못 되었다고 그것 잡고 물어져 본연의 주제와는 점점 멀리 날아가는 칼럼 게이들을 보고 있자면 필자는 눙물이 난다. ( 사실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한가지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 맞다 )

 어쨋든 몇 주 간 칼럼 게시판을 지켜본 바로서는 앞선 떡밥 및 현 떡밥에서의 상반된 의견 모두 말이 되는 구석이 있다. 사실 양쪽 모두 납득할 만한 구석이 있으니 몇 주간 떡밥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필자는 옳고 그름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았고 알기도 싫다. 하지만 칼럼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마치 지금이 서포터가 유황지옥에서 영고(영원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몰아져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과거를 보아야 한다. 현 시야메타 이전에는 유틸 아이탬을 가지고 다니는 서포터들이 종종 보였는데( 모두라는 뜻은 아님 칼럼게시판 몇몇의 글 및 필자의 경험) 라이엇이 왜 업데이트를 통해 현 시야석을 이용한 와드 메타로 나아가게 했을까? 지금의 상황이 ‘ 아 좆같네 ’ 하는 상황이더라도 칼럼게이들은 조금만 과거로 돌아가 시야 메타 이전의 ‘ 좆같은 ’ 상황을 이해해 보아야한다. 어떤 점이든 어떤 곳이든 ‘ 좆같은 ’ 점은 항상 존재한다. 많은 칼럼게이들이 현재의 문제에 집중할 때 필자는 병신같은 발상을 해보았다. ‘왜 시야메타를 시도한겨?’ 그리고 이윽고 병신같은 발상에 비롯한 병신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시야 메타를 이용하여 액티브 아이탬의 사용을 줄여 소프트 유저들이 한타 때 할 역할이 줄어들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 할 수 있다. ( q w e r 이외의 조작을 줄여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유도)
즉 '아 란두인 안썼다, 한타 때 몰검 안썼다' 와 같은 팀 파이트 시에 팀에게 많은 피해를 가져 올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는 긍정적인 역할도 하고 있을 수 있다. 그것이 ad,ap캐리에게는 올바른 개선 방안이 아닐 수는 있으나, 서포터라는 마치 농구의 가드와 같이 게임을 조율하며 팀의 전체적인 맥락을 달리하는 입장에서, 단지 1,2,3 버튼을 누르는 것일지 몰라도, 필자가 보았을 때 적어도 이는 서포터의 게임 영향력 증대에 대한 좋은 시도일 수는 있을 것이다. 
단지 느끼지 못했을 뿐이지 게임 전체적으로 서포터가 전과 비해서 게임에서 가지는 비중이 더 늘어났을 수 도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 롤 유저의 대부분인 소프트 유저 대상으로의 이야기이다. 또한 이는 라이엇이 90%의 유저가 서포터를 하는데에 재미를 못느낀다는 것에 대한 역설적인 해결책으로 내놓았던 것일 수도 있다. )

 만약 이가 라이엇이 유도한 생각이 아니더라도 별반 상관이 없다. 이것이 이 글의 중점이 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어떤 방향으로든 의견은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이다. 현재 칼럼 게시판은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글이 남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서로 인정은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참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현 시야메타로의 업데이트 및 수정이 그냥 개발 새발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엇이 과연 ‘ ㅋㅋ 이번 시즌은 그냥 와드셔틀하셈 ㅋ ’ 하고 업데이트를 했을까? 필자가 별 생각 없이 사는 것이라 생각이 짧을지는 모르나, 라이엇이 이를 알고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앞선 업데이트 및 실험에서 여럿 메타를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으며, 자기들도 이 점의 문제를 심히 고민하고 있다고 인터뷰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수정하기 위한 방법은 아주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한다고도 했다.
현 와드메타는 이렇게 아주 조심스럽게 행해진 업데이트 및 수정의 결과이다. 

어찌됐든 그렇기에 앞으로 진행될 서포터의 수정 업데이트가 진행 되더라도 과연 서포터가 재미있어질까? 누군가 말하는 서폿 기피 현상을 타도할 수 있을까? 필자는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서폿은 서폿이기 때문이다. 앞선 메타 실험 및 과거의 서포터의 입지에서 결국은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물론 혹자의 말을따라 현재의 구도보다는 재미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고 서폿 기피 현상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 또 업데이트가 되면 그때는 또 그때의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

 하물며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라이엇은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이르는 전 세계 유저들의 취향, 국민성을 모두 감안해서 밸런스 및 메타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왜 ‘지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가는 칼럼 게시판의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게임이 재미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롤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서폿이 할게없어, 서폿이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보다 롤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물론 서폿이 더 재미있어지면 좋다! 나도 좋다! 서포터만 천판 넘게하고 서포터 말고는 다른 라인은 잘 하지도 못하는 필자로써 서포터가 더 재미있어지면 가장 환영할 사람이 필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필자는 현 시야 메타가 무조건 옳다고 할 생각도 없으며, 많은 유저들이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많은 유저들이 더욱이 롤을 좋아하게 되고 운영사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수익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이엇은 현재 ‘답’은 아니더라도 ‘최선책’ 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라이엇은 이미 한계라는 것에 대해 시사를 했으며, 롤이 롤인 이상 서포터가 조금이라도 재미있어지는 방안이라면 환영이지만, 서포터 기피 현상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에 대해서는 그 누구나 그 한계를 받아들여야한다. 어이 없는 말이지만 ‘서폿 기피 현상’은 계속 될 것이고 계속 되어야한다.


 롤 인벤 칼럼게시판에 국한된 시야가 아닌 정말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는 롤 유저 전체로 다가가야 한다. 적어도 90% 이상의 브론즈,실버 유저들에 대한 깊이를 이해하고 수정 방안을 생각 해 놓을 수 있어야한다. 단지 군중심리로 ‘ 서포터가 안좋데? -> 서포터가 안좋구나 -> 서포터 씹쓰레기 ’ 와 같은 수순을 밟아선 안된다는 것이다. 부디 칼럼 게이들은 냄비근성을 버리고 접근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떡밥의 논제가 ‘ 서폿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재미있어 질까? ’ 하는 것이라면 필자는 버러우 타야겠지만, 지금의 칼럼 게시판 분위기는 마치 서폿이 쉰들러 리스트 안에 들어갈 만큼 비극적인 위치에 서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나, 서폿은 그 나름의 재미가 있으며 지금의 메타에 만족해야 한다. 서포터는 현재 롤이라는 게임에서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며 없어서도 안될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서포터의 입지가 달라진다면 그때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필자는 단지 여러 칼럼 게이들이 서포터에게 접근하는 접근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열변을 터트릴 주제가 아닌데 너무 열이 붙으니 어처구니없이 보기 민망해지고 있어서 칼럼게시판에 들어오는 맛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_;

돌 맞을 준비는 되어 있으며, 알바 하던 중간중간 쓴 글이라 앞뒤가 안 맞고 병신같은 글이다. 제목과는 달리 필자가 좁은 시야로 보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 읽으신 분이 있다면, 이미 당신은 짱짱맨이다.







요약. 싸우지마 , 아무리 수정해도 서폿은 서폿이야 , 라이엇은 바보가 아님






Lv40 방패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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