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스카너 운영으로 다이아 쉽게 달기

시즌3까지 롤을 즐기다가 시즌6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3년만에 다시 하는데 바뀐게 너무 많더군요 두꺼비 바위게 추가 등 

연습용 아이디로 감좀 잡고 본케 배치부터 해서 다이아5 달았습니다. 

배치 결과는 골드 2인가 3이었을거에요

겜한 날짜로 따지면 8~9일정도

패치로 많은게 바뀌어서 요즘은 솔용 가능한 정글러 아니면 힘들다고 봅니다.

스카너 보다 좋은 킨드레드 니달리가 있지만 밴률이 높고 숙련도가 많이 필요하고 너프 확률도 높죠

스카너 같은 경우 정글 승률 3~5위 유지에 쉽고 밴률 제로에 상대한테 뺐길 확률도 없습니다.

거기에 초반은 좀 힘들지만 후반 갈수록 솔랭에서는 승률1위죠 

솔랭 특성상 짤라 먹기가 쉽고 주력 챔프를 점멸 궁으로 당기면 게임이 끝납니다.

수은이 있더라도 수은을 가게 하는거 자체로 딜로스가 가능해서 좋고

심리전으로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합니다 W쓰고 달려가면 상대가 점멸을 쓴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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