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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하우골의 빈자리 느껴진다면 서풋 논하지 마라

Nateem
댓글: 39 개
조회: 4788
2012-12-15 14:06:04

현돌에 이은 하우골템트리는 당연한 전시즌

 

템 빌드

 

체력수급 마나수급으로 라인유지력증가와

 

초반 탱키함을 위한 하우골은

 

서풋의 꿀템 그러나

 

지금은 하우골 삭제 되어 많은 사람들이

 

돈템 갈만한게없다.

 

혹은 너무 종이쪼가리다

 

이런사람들을 보았다 난 그렇게생각하지않는다.

 

서포터 훨씬 좋아졋다.

 

현돌의 가격저하로인해 구비가 매우 쉬워졋다 거의 한번 집가면

 

나오기마련이다.

 

골드수급력 또한 변동이없고 체젠이 좀 너프 된거 말곤 전반적으로 전시즌보다 훨씬 좋아졋다

 

골템이 좋아졋다는 평가의 기준은?

 

빨리 나오냐 안나오냐이다

 

그깟 체젠 너프 중요하게 생각않한다.

 

하우골 대신한템으로 와드석은 기존의 하우골보다 훨씬 능력이 좋다.

 

돈템을 가는 이유? 초반이나 중반이나 후반이나 와드를 사기위함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와드의 구비는 많아지고

 

다른 템 나올 여력도 없다 겜 끝날때까지 현돌 하우골 그대로 남아 있던 적이 한두번이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와드석은 집갈떄마다 2개씩 와드를 챙겨준다.

 

체력도 100 올려주며 기존의 하우골에 비하면 탱키함이 떨어질지 언정 하우골을 사는 의미인 와드를 보충해준다 템을 사고

 

딜교환 거지같이 되어서 바로 집가면 다시 와드사서 돈 0원이 되는게 아닌 그냥 암것도 안사고 다시 가도 난 와드를 2개 보유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우골 보다 훨씬 좋다.가격도 하우골 825였다. 와드석은 700이다.

 

그리고 하우골의 상위템인 란두인 솔라리가 어디 흔히 나왓던 템인가?

 

서풋 10판하면 란두인은 커녕 솔라리도 보기 힘들다.한번은 나오나??

 

하지만 값싼 와드석의 상위템 루비와드석은 600원만 더 바르면 체력 +200 에 와드 3개 보유가 가능하다

 

훨씬 효율적이다 이말에 반박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다음 돈템인 케이지에 관해서다

 

난 그렇다 케이지는 나오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왠만하면 난 케이지가 와드석 보다 빨리 나올때가 더 많다.

 

이렇게 간다고 햇을시 나에게 반론을 제기한 분의 말이

 

초반 탱키한 챔프들은 도란방패를 사서 탱키함을 올려주고 와드석 살빠에야 핑와를 먼저 사서 아군 정글러의

 

갱킹을 극대화한다는 말이엿다.

 

도란 방패를 알아보자 방어 5올려준다 니미럴 이건 욕이나오는 방어력이다.

 

두번째 기본스킬에 평타를 6감소해준다 체젠 과 체력 약간 증가

 

솔까 애기해서 도란 방패 살돈으로 루비석을 산다

 

루비석 상위템인 루비와드석 솔라리팬던트 군단의방패 슈렐리아 가는게 개인적으로2만배 훨씬 좋다.

 

구지 탱키함이 먼저다 싶으면 루비석 사라

 

핑와를 산 정글러 개입 활성화 이건 공감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잘생각해봐라 핑와를 2개 이상 사는건 절대 비효율 적이다 하나 사기만해도 충분히 아군 정글러의 갱킹을 충분히 강화

 

시켜줄수 있고 와드석 하나 삿다고 핑와 하나가 못산다는게 말이 안된다.

 

125원 원딜 집갔을떄 미니언 몇마리만 먹어도 나오는 금액이다.

 

와드석을 사서 핑와가 안나온다는건 억지 논리이다.

 

더욱이나 핑와는 선택이 될 수있지만 와드는 필수다.

 

내말이 틀렷다면 당신은 서포터를 해선 안된다.

 

다시 케이지에 대해서 말하겟다.

 

케이지는 골드 수급4로 너프 되었지만 기존보다 가격이 싸졋다.

 

버프도 너프도 아니지만 상위템을 본다면 확실한 버프다 그머지 이름 갑자기 기억안난다.

 

얼음 조각이 어쩌고저쩌고

 

이템은 원하는 아군 대상에게 부여하고 그 주위에있는 적군의 이속을 35% 절감해버린다 란두인 과 비슷 하지만 안정적으로

 

걸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매우 좋다 짤라먹기에도 좋고 아군 탱커의 이니시를 강화 해주기도 한다.

 

후반을 위해서라서 가면 좋아서가 아니다.

 

골드수급은 상위템으로 가서도 지속적으로 수급이되며 어시먹기도 쉽다 탱커에게 걸어주면 알아서 어시먹는다.

 

초반 라인 압도에도 일조를 하는 돈템이기도 하다.

 

비교적 자주 하는 서풋이 무엇이 있는가?

 

소나 자이라 럭스 레오나 블츠 타릭 알리 잔나 룰루 소라카 나미

 

특히 소나 자이라 럭스 룰루 잔나 같은 경우는 어차피 탱키가아닌 도주, 짤짤이 플레이의 챔프들에게

 

케이지는 필수가 되버리고있지만

 

알리 블츠 레오나 타릭은 단단함을 위한 템을 먼저가는게 좋지 않는가?

반론하겟다.

 

저기 나열한 모든 챔프가 ap계수를 받는다 약간이지만 체감이 될 정도다

 

예를 들자면 못죽일껄 죽이고 죽는걸 살리는 그런 체감이다.

 

알리나 타릭의 힐량 증가는 당연하고 데미지의 증가는 말할것도없다.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는 말을 좋아한다.

 

케이지는 그런 성향의 플레이를 하는 나에겐 더욱이나 좋은 템이다.

 

그리고 돈템이다 알갈껀가?

 

그래도 탱키함이 좋은가?

 

룬가 특성은 그걸위한것이다.

 

골드수급에 목숨을 걸어야할 서풋은 이 특성에서 생존력을 증가 시켜야한다

 

필자는 알리를 정말이지 좋아한다.

 

서풋 5번을 하면 4번을 알리한다 충이아니다 너무 좋고 성적도 괜찮다.

 

룬을 말하겟다.

 

골드수급 4를 마춘다.

 

나머지 고정방어룬이다.

 

빨강룬에 마관을 박아보기도해봣다 소나로 플레이할땐 좋앗지만 알리를 할떄는... 좋았따.

 

데미지가 애미리스하다.

 

그러나 역시 안정적인건 올방어다.

 

왕룬 돈룬에 노랑룬 돈룬 몇개박아서 골드수급 4마추고 나머지 고정방어룬 가면된다.

 

특성은 기본적으로 탱키한 서풋은 9/21을 가겟지만 필자는

 

14/16을 간다 탱키함을 증가 하고 골드수급에는 지장이 없도록 말이다.

 

이리 간다면 결정적으로 쿨이긴 알리에게 쿨감 특성이 하나도 없다는건 안타까운점이기도 하다

 

케이지를 빨리가는 이유도 현돌의 빠른 업글로 이를 만회하기 위함이다.

 

기동력장화는 적당한 타이밍에가자 한타가 일어나기 직전 전천후 서풋을 하기위함과 스킬 콤보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기도 하

 

다.

 

그러나 여전히 필자는 쿨감이 아쉽다. 그러나 탱키함을 포기할 수도없다. 가격이 싸면서 효과가 좋은템 무엇이 있는가?

 

그렇다 빙하의 장막이다.

 

가격이 싸다.

 

어시를 많이 못먹어도 이건 30분이 넘기지도 않는 시점에 나온다.

 

물론 상황에 맞게 가야한다 쿨감이 전부가 아니다.

 

ap둘이나 되거나 미드라이너 겁나 컷다  군단의 방패가 최고다 하위템이 좋다 가기에 부담이 별로안간다.

 

10판서풋하면 룬방벽이 5판이상 나온다 내가 보장한다. 조루겜을 제외하고 30분 ~ 35분 가량이면 나온다.

 

빙하의 장막을 갔을 경우 선택은 두개가 된다

 

얼심을 가냐 얼건을 가냐다

 

팽팽한 상황이면 얼심이다. 얼심의 가격 인상 그리고 너프된 능력치로 얼심은 상당히 안간다.

 

하지만 여전히 좋다 군단과 더불어 글러벌 템이다. 여전히 쿨감과 방어력은 너프 되었지만 역시나 좋다.

 

팽팽한 싸움엔 이만한 템이 없다.

 

얼건은 약간 유리 한상황 적의 백도어가 그지같은 상황일때 간다.

 

기동력 장화는 적의 백도어를 차단하는 아름다운 신발이다. 물론 서풋이 백도어를 하는 케릭을 이길 순없다. 하지만

 

묶어둘순있다.

 

얼건은 스킬을 사용한후 역장이라는 스킬을 뿜어낸다 이속 35% 절감이다 지속적으로 스킬을 써주며 따라간다 다시 역장 건다

 

슈렐까지 있을꺼다 같이쓴다 아군이 달려올만한 시간을 충분히 벌수가있다.

 

얼건은 말하지만 약간이라도 유리할떄이다 불리한데 가지말자 얼건은 유리한 상황을 더욱 유리하게만드는템이다.

 

짤라먹기도 쉽기때문이다.

 

그러나 아군이 불리한데 얼건을 가서 나혼자만 들어가서 역장 건다고 될께 아니다. 기껏해봐야 서풋 딜은 안나온다 얼심과 얼

 

건 상황에 맞게 가자.

 

대략 템을 나열해보겟다

 

슈렐 케이지상위 기동력장화 루비와드석

 

여기까지가 필수다

 

그다음이 코어템으로는 룬방벽, 얼심, 얼건 이렇다 거의 모든 게임에서 이5개의 템이 나온다

 

못나온다하더라도 빙장이나 군방은 나오고 게임이 끝난다.

 

예전만큼 서풋이 템이 안나오거나 하지않느다.

 

확실히 더 잘나오고 그에 맞게 한타 기여도가 몰라보게 성장햇다.

 

필자는 이제 5픽이라고 징징되며 서풋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서풋을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게 되었고

 

살리는 묘미와 죽이는 걸 도우는 그 묘미에 빠져 버렷다.

 

게임 끝나고 적팀의 말이 날 기분좋게 만든다.

 

"내가 다른건 모르겟는데 알리는 인정한다"

 

"알리형 친추좀"

 

"알리 버스기사임?"

 

응당 알리뿐만이아니다 위에 말한 템 빌드는 어떤 서풋이가도 좋다.

 

반론을 제기 할꺼라면 서포터를 해보고 저 템을 가보고 반론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6번째 코어템은 싸고 쿨감 아군쉴드 보유한 강철의 솔라리를 추천하느바이다.

 

이상이다.

 

 

 

 

 

 

 

 

 

 

 

Lv12 Na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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