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다 알것같으면서도 모르는 롤 운영. 물론 일반적인 운영입니다. 변칙적인 운영도 있을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eu스타일에 바탕을 둔 운영임을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첫째 탑솔!
탑솔은 1~3번째 웨이브는 막타 너무 연연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잘먹으면 좋지만, 너무 목숨걸고 먹을 필요는 없어요. 특히나 상대 2~3랩 빠른갱이 예상되는경우는 더욱.
요즘 아랫쪽 버프몹을 노스마로 먹고, 두번째 버프몹을 스마로 잡아서 빠른 3랩 탑갱을 가는게 대세입니다.
이 시간대는 보통 3분~4분대.
이때 탑솔러의 레벨은 1~2. 정글러는 3. 오면 반듯이 죽는 타이밍입니다.
그러니 1~3번째 웨이브는 막타도 좋지만 라인을 당기는데 주력합시다.
그리고 이후로 좀 여유롭다면 집왔다가 핑와 사가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필자가 서식하는 1400~1500대는 탑서면서 핑와사오는걸 본적이 정말 손에 꼽히는데요.
핑와라 해봐야 일반 와드보다 50원밖에 안비싼데, 상대는 시야를 차단하고 나만 볼수가 있습니다.
탑에서 와드박는 위치라해봐야 뻔하기때문에, 박아두면 상대는 갱에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둘째 정글.
탑솔 설명하면서 말했던것처럼 저 시간대. 3~5분 시간대엔 반듯이 탑에 갱을 갑시다.
적 정글러가 견제 안온다면 반듯이 죽일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가주면 아군탑이 죽는다는 마인드로 운영해야 합니다.
갱킹력이 약한 캐릭이라면 시야라도 가서 잠깐 밝혀주다 옵시다.
특히 아군 탑캐릭이 상성상 압도적으로 유리해서 1랩부터 상대 탑이 아얘 막타도못먹고 디나이당하는경우,
그래서 라인 밀려져있는경우엔 더욱 가줘야합니다. 안가주면 탑 죽어요.
적 정글러가 뇌가 있다면 반듯이 상성 커버쳐주려고 초반갱 가줄거거든요.
그리고 중간중간 운영하면서 상대가 카정올만한 위치 와딩 하나정도는 필수.
셋째. 미드.
미드하면 미드 양쪽 언덕올라가는 길에 와딩 반듯이 합시다. 보통 정글러 랜턴이 나왔다거나 하면 정글러가 한쪽은 해줄겁니다.
아니라도 보통 한쪽은 정글러가 해줘요. 그러니 양쪽은 와딩해서 반듯이 시야 밝혀두도록 합시다. 물론 이후 상대정글러 오라클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전까지는 와드 반듯이 유지시킵시다.
이거 안해주면 아군정글러는 카정당해 레벨 쳐지고, 버프몹 먹으러갈때마다 낚시당해도 대처할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상대 미드가 어디로 로밍갔는지 파악이 안되기때문에 이위치는 반듯이 와딩하도록 합시다.
넷째. 원딜 & 서폿
원딜과 서폿은 봇라인에 함깨 서기때문에 함께 묶어서 쓸게요.
원딜이은 cs챙기고 서폿은 와딩잘하는건 기본이니 따로 쓰진 않을게요.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니깐.. 그리고 라인관리도 봇 라인에선 매우 중요시 여겨지니 따로 언급하진 않을게요.
모르는 서폿이나 원딜은 없을거라고 봄.
원딜, 서폿은 조합이 다양한데, 이중 딜이 센 캐릭들이 있고, 딜이 약한캐릭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센애들은 미포, 트리, 그브정도가 되겠고. 대표적으로 약한애들은 애쉬, 베인정도가 되겠네요.
또한 사거리가 긴 캐릭이 있고, 사거리가 짧은 캐릭이 있죠.
대표적으로 사거리 짧은캐릭이라 함은 시비르, 그브, 베인정도. 긴건 케이틀린 정도가 있죠.
이때 팁이라면.. 사거리차이가 심하지 않은이상, 봇은 상대가 한대 때리면 나도 한대 때릴수있다는걸 명심해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대가 나보다 초반딜이 쌔다면, 애초에 때릴 생각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딜교환 생각을 해두면 안되요.
물론 봇같은경우 서폿의 힐이나 스턴, 서머너가 딜교환에서 변수로 작용하긴하지만,
이런건 걍 보기만해도 누가 우위겠구나 생각이 드실테니, 따로 언급 안할게요. 글도 길어질것 같고.
여튼 결론은 상대가 나보다 딜이 세다면 애초에 때릴 생각을 말자. 내가 한대치면 상대도 한대친다.
그러니까, 참고, 참았다가 나중에 갱을 기다리거나, 운영가면서 CS차를 벌리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