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피언/운영 노하우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정글러] 정글 녹턴, 제대로 알고하자! 250% 운영하기

아이콘 DoomD
댓글: 121 개
조회: 31458
추천: 15
2013-05-08 01:20:12

안녕하세요. 가끔 게시글을 작성하는 인벤눈팅유저입니다.

 

저번에 베이가 운영법을 올려드렸고, 이번엔 제 모스트1 챔프인 정글 녹턴에 대해서 운영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자꾸 녹턴을 이상하게 운영하는 분들이 많아보이더군요.. 그것을 조금 고쳐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1. 녹턴, 제대로 알자.

 

 

 

Nocturne(녹턴)

 

 

녹턴은 뛰어난 '물리 평타딜러' 이다. 애초에 탱커로 태어난 애가 아님.

 

하지만 궁극기의 라인 갱킹으로 인해, 라인보다 정글로써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서, 정글러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정글이란 포지션이 탱킹이 필수구가결 조건이기 때문에, 많은 녹턴 유저들이 탱템을 많이 갖춘다.

 

하지만.. 필자는 정말로 '닥탱템' 만 가서 녹턴이 흥하는걸 전혀 못봤다. 대회에서나 솔큐에서나..

 

녹턴 자체가 탱커가 아닐뿐더러 닥탱템만 간다고 해서 다른 챔프보다 탱킹이 더 되는것도 아니다.

 

스킬 설계 자체가 딜러인데 그냥 탱템 껴입혀서 억지로 탱커로 만드는 기분이랄까.

 

게다가 녹턴 자체가 cc기가 뛰어난 것도, 유틸성이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기에...

 

뭐 사실 초중반에 궁으로 인한 라인 갱킹으로 인해서 이득보면서 템차이를 벌려나가는 것이 녹턴의 목표지만,

 

최근에 닥탱템만 두르는 녹턴유저가 많아서 오히려 초중반 이득본것을 망쳐놓는 결과도 종종 나온다.

 

밑에 글에서 녹턴의 운영에 대해서 쓰겠다.

 

 

 

 

 

 

2. 녹턴, 어떻게 해야하나?

 

 

 

(1) 룬 세팅

 

 

빨강 방관 x 8 치명타율 x 1

 

노랑 고정 방어 x 9

 

파랑 성장 마방 x 9

 

왕룬 공격력 x 3

 

빨강에 방관 8개를 박고, 공격력 3개를 왕룬에 박는다.

 

요즘 탑이나 미드 챔프 모두 노랑에 방어룬을 거의 들고온다. 녹턴은 E, Q를 동반한 평타 딜링으로 갱을 해야하는데,

방관을 안넣으면 데미지가 정말 안들어간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방관을 넣어서 데미지 딜링을 보충함.

치명타는 가끔 뜨면 굉장히 좋다. 공격속도 1%보다 체감이 큰듯.

 

 

 

 

 

빨강 공격력 x 8 치명타율 x 1

 

노랑 고정 방어 x 9

 

파랑 성장 마방 x 9

 

왕룬 공격력 x 3

 

이렇게 세팅해도 좋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룬임. 하지만 개인적으론 방관이 체감이 더 큰편.

솔직히 룬은 빨강, 왕룬에 공격력, 방관, 공격 속도중 자신이 편한것을 쓰는게 좋다.

 

 

 

올 공속룬을 끼거나 노랑에 방어를 빼는 경우는 절대 있어선 안된다.

 

올 공속룬은 진짜.. 트롤이 다를바 없어보이고 노랑에 방어 없으면 초반 피관리가 너무 안된다.

 

 

 

 

 

 

(2) 특성 세팅

 

 

 

(스크린샷을 찍을수가 없어서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오펜스에 21, 디펜스에 9. 즉 21/9/0을 쓴다.

 

녹턴 자체가 초중반에 분위기를 휘어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 그런데 개인적으론 대파괴의 피해량 증가와 공격속도 증가 특성보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4%에 투자하는 편이다.

 

아이템 '야만의 몽둥이' 까지 나오면 쿨감이 14%라서 제법 체감이 되는편이다.

 

뭐, 특성 또한 유저들이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걸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3) 녹턴의 스펠?

 

Smite(강타) (강타)

: 필수 구가결. 강타 (스마이트)는 무조건 고정 스펠이다.

 

 

 

Flash(점멸) (점멸)

: 롤 챔피언 90%가 드는 국민 스펠이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스펠을 많이 안든다.

적이 자르반이나 애니비아, 베인 등 플래시없으면 물기 힘든 챔프가 있거나, 움직임을 제한하는 요소가 있으면 들어줌.

 

 

 

Exhaust(탈진) (탈진)

: 필자는 탈진 강타를 굉장히 좋아한다. 부족한 녹턴의 CC기를 보충해주고 한타 기여도를 높여주는 스펠.

개인적으론 녹턴한텐 플래시보다 익저가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4) 초반, 역갱부터 6레벨전까지.

 

 

* 주의!

첫 버프몹을 반드시 상대 미드나 서포터에게 절대 스틸당하면 안된다.

뒷 부쉬에 와드를 박아서라도 예방해야 한다. 녹턴은 블루든, 레드든 버프 둘중 하나가 없으면 굉장히 치명적이다.

개인적으론 첫 버프 스틸당하면 그판 패배 확률이 40%는 증가한다고 봐도 된다고 봄.

 

 

 

적이 미친게 아닌이상 녹턴 상대로 카정은 안올 것이다. Q와 W를 각각 찍은 녹턴은 굉장히 카정하기가 까다롭다.

(근데 가끔 적이 작정하고 와드한 후 카정오면 조금 위험하다. 적 서포터나 미드, 정글러의 와드 갯수를 보고 와드 위치를 파악하자)

 

일단 순조롭게 2버프를 챙겼다면 무작정 탑이나 미드 찔러야지~ 하는것 보다는, 적의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하고

"역갱" 위주로 가는 것이 좋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초반 녹턴은 Q,E를 동반한 평타 딜링으로 갱을 해야 하는데 갱 성공률이 굉장히 낮다.

공포 시간도 짧아서 우리 라이너가 초반이 굉장히 쎈게 아니라면 킬이 어렵다.

 

하지만 저 평타딜링이 데미지 하난 강력하다. 탈진까지 있다면 거의 2:2싸움은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다.

 

이렇게 역갱을 해준 다음, 갱을 많이 다니기 보단 계속 적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하면서 역갱을 다니면서 레벨업을 빨리 해준다.

 

 

 

* 중요!

녹턴은 와딩이 굉장히 중요하다. 초중반을 적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해서 휘어잡아야 되는 녹턴인데, 시야가 안보여서 동선을 파악할수 없다? 말도 안되는거다.

적어도 한두개는 사서 레이스 근처나 정글 근처의 부쉬에 박아주는게 좋다. 나머지는 우리 라이너들의 와딩을 믿어야한다.

(만약에 와드 안하는 미드나 탑 라이너가 있으면 게임 이기기 힘들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있길래 적음.

 

두번째 블루는 마나코스트인 챔프한테만 주고 왠만하면 녹턴이 먹는게 좋음.

기력챔프는 거의 다 두번째 블루는 필요 없음. 필자가 기력챔프를 자주해서 암. 그게 제드라고 해도 말임.

오늘 제드 해보니까.. 쿨감소가 너무 절실함. 왠만하면 제드한테는 주는게 나을거 같음.

 

녹턴의 1렙 궁쿨이 너무 길어서 기력챔프한테 주는 것 보단 녹턴이 먹어서 궁쿨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좋다.

 

솔직히 마음같아선 아예 2번째 블루를 녹턴이 먹게 하고 싶지만, 마나 코스트챔프는 7~8분대에는 블루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점은 유의하자..

 

 

 

 

 

(5) 6렙 이후, 용싸움까지.

 

 

 

Paranoia(피해망상)

궁갱으로 인한 갱킹은 반드시 성공시켜라!

 

이걸 이리 강조하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1. 굉장히 긴 쿨타임. 무려 180초다.

 

2. 궁이 빠지면 녹턴은 갱킹력이 굉장히 낮아진다. 초반이면 몰라도 6레벨을 넘긴 시점에선 Q,E를 이용한 딜링 갱킹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3. 또 강조하지만 녹턴은 초중반을 휘어잡아야 하는 챔프이다. 한번은 몰라도 2번이상 궁 갱킹을 실패하게 되면 다른 정글러 챔프보다 나아지는 점이 없다.

 

 

그리고 궁 갱킹은 반드시 'CC기'가 명확하게 있는 라인으로만 가라.

 

녹턴의 E밖에 CC기가 없다면 궁 갱킹 성공률이 낮다.

 

우리 라이너가 CC가 없는 챔프인데, 거기에 궁으로 날라가봤자 적은 금방 달아나고 말거다.

 

 

* 주의!

1레벨 궁은 그리 길지 않다. 오히려 럭스 궁보다도 짧은 범위이다.

반드시 범위를 숙지하자.

 

 

 

갱을 계속해서 성공시켰다면 반드시 '용싸움'을 유도해야 한다.

 

용싸움에서 이득을 취해야 그 이후로 녹턴이 맵 장악을 할수 있게 된다.

 

갱을 성공시켰다는건 아군의 라인에 이득을 줬단 뜻이므로, 전체적인 상황이 유리하게 됬을 것이다.

 

아군이 일부러 고의피딩하거나 갱킹에 그냥 대준게 아닌 이상에야...

 

 

 

 

 

(6) 중반, 후반은?

 

 

솔직히 왠만하면 중반에 게임 끝내는 것을 권하고 싶지만, 게임이 맘같지는 않다.

 

Paranoia(피해망상)이 2레벨이 찍혔다면 적극적으로 소규모 교전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소규모 교전은 라인에서의 싸움과 달리 게임의 흐름에 굉장히 영향을 준다.

 

2레벨 궁은 거리가 늘어난 만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여차하면 스플릿 푸쉬까지 가능하다.

 

 

 

 

 

중반의 한타에선 반드시 '미드 챔프'를 문다. 중반엔 원딜의 기량보단 미드 챔프의 기량이 압도적으로 높다.

 

녹턴은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로 미드 챔프의 스킬을 한번 막아낼 수 있고 탈진을 들었다면 아예 한타에 기여를 못하게 할수도 있다.

 

이렇게 해주면 녹턴은 굉장히 할거 다한것이다. (랄까 솔직히 녹턴이 원딜 물기는 굉장히 힘들다.)

 

 

 

 

* Paranoia(피해망상)의 활용?

 

세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아군이 이니시를 걸었을때 적 혼란용도로 써줄 것.

-> 절대 녹턴이 이니시를 하면 안된다. 쓸데도 없고 효과도 없다. 이건 다들 강조하는 거라 아시겠지?

 

2. 스플릿 푸쉬를 하다 합류할때 쓸 것.

 

3. 갱킹.

 

 

 

 

 

후반엔Paranoia(피해망상) 이 3레벨이 찍혔을텐데 이때 반드시 스플릿 푸쉬를 해야 한다.

 

이때 녹턴의 한타 기여도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스플릿 푸쉬를 하면서 적어도 뭔가 하고 있단것을 표출해야 한다.

 

와드를 잘 박으면서 계속 밀어주고 팀에게 반드시 녹턴과 어느정도 가까운 위치에서 대기시킨다.

 

이때는 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기에,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녹턴, 템 선택!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가장 쓰고 싶었고, 강조하고 싶었다.

 

템트리를 정해주기보단, 녹턴에게 효율 좋은템, 안좋은 템을 각각 써보겠다.

 

전부 나열하기 보단, 녹턴이 주로 가는 템들 위주로 작성해보았다.

 

 

 

* 기본 아이템

 

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

: 초반은 반드시 이걸 신자. 정글링 속도를 빠르게 하고, 더욱 더 평타를 쑤셔박기 위함이다.

나중에 신발을 갈아줘도 된다.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

: 평타 딜러이므로 반드시 정글링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빨장을 간다.

나중에 팔아주자.

 

 

 

Wriggle's Lantern(리글의 랜턴)

: 빨장에서 업그레이드 해도 되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주 사지 않는 템.

생각보다 효율성을 못느낀다.

 

 

 

 

* 공격 아이템

 

 

작성하기 전에 이 부분은 조금 설명을 하겠다.

 

 

녹턴 자체가 평타 딜러이다. '탱커'가 절대 아니다.

평타 딜러인데 정글 포지션 때문에 어쩔수 없이 탱템을 두르는거지.

 

이 때문에 녹턴의 공템에 대해서 조금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필자는 무난하거나 흥한다면 코어 딜템 한두개는 반드시 가는걸 추천하는 바이다.

공템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너무 크다. 녹턴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유틸성이나 CC기로 팀에 기여하는게 아니라 궁으로 돌격한 후, 데미지를 입혀서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정글러이기 때문이다.

이런 챔프가 공템이 없다? 말도 안되는 거다.

 

다시 강조하지만 닥탱템 녹턴은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초중반에 개똥망했다면 공템은 사치다. 이땐 공템을 가도 딜이 안박히기 때문이다. 탱템을 두르자. 물론 그판은 팀이 엄청 큰게 아니라면 질 확률이 크다.

 

* 만약 녹턴외에 탱킹을 담당할 챔프가 없다면 그냥 닷지를 추천한다.

 

 

 

Brawler's Gloves(싸움꾼의 장갑), Avarice Blade(탐욕의 검)

: 초반에 갱킹에 성공했다면 필자는 반드시 이 템을 산다.

골드에서 이득볼수 있는 것은 물론, 치명타 10퍼는 은근히 꿀이다.

나중에 요우무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치명타율의 중요성!

 

저번에 어떤분이 녹턴의 필수 요소가 치명타라는 말씀을 하셨다.

굉장히 옳은 말이다. 녹턴은 평타딜러이다. 평타딜러가 치명타율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치명타 하나하나가 녹턴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Zeal(열정의 검)

: 안간다. 열정의 검(질) 자체는 가성비가 매우매우매우 안좋은 수준. 상위템만 없었다면 그냥 안가는 템.

미드녹턴이라면 갔겠지만, 우린 정글 녹턴이다. 게다가 가격도 싸진 않은 수준. 딜링도 생각보다 형편없다.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

: 매우 꿀템이다.

방관 10에 쿨타임 감소 10퍼! 게다가 위에 미리 탐욕의 검을 사놓았다면 요우무로 재빨리 업그레이드가 된다.

개인적으론 망하지 않는 수준까지 게임이 흘러갔다면 반드시 사주는 것을 권장한다.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녹턴의 코어 딜템이다. 필자는 무조건 이템을 첫 공템으로 간다.

방관이 무려 20이나 붙어있고 쿨감도 붙어있고, 매우매우 꿀같은 액티브!

요우무를 가게되면 확연히 딜이 달라진다. 개똥망한게 아니면 가는걸 매우매우 추천한다.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 별로 안좋아한다. %방감은 녹턴에게 생각보다 별로 필요없는 옵션이다.

다른 옵션도 그렇고 말이다. 차라리 요우무를 가는게 좋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

: 화제가 되고있는 템이다. 요즘 다이아나 플래티넘 구간에서도 가는분들 종종 보인다.

그런데 필자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 템이다. 헤카림이나 쉔같은 스킬+평타를 같이 써서 딜하는 챔프에게는 유용할지도 모르지만, 녹턴에게는 별로 효율이 좋지는 않은것 같다. 하위템도 그렇고.

하지만 가격이 워낙 싸고 초반에 가성비가 매우매우매우 높다.

그래도 필자는 요우무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가고싶은 사람들은 가도 무방하다.

 

* 추가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갔다면 초반에 이득보는게 좋다. 후반까지 갔다면 반드시 팔고 다른템을 사도록.

 

 

 

(헤르메스의 시미터)

: 녹턴에겐 효율이 완전 쓰레기다. CC를 풀어야할 이유도 없다. 가격도 쓸데없이 비싸다.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등의 고가 아이템을 안가는 이유는?

 

: 요우무가 녹턴에게 가격 대비 가장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라위는 뽑으면 좋지만, 템창상 못가는 템이고 몰락은 너무 비싸다. 흥하지 않았으면 못갈템이고,

인피는 뽑는 순간 거의 누킹이 될 정도지만 완성전의 딜로스가 너무 심하다. 가격도 너무 비싸고.

멜모셔스는.. 솔직히 녹턴에게 괜찮은 템이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다. 효과도 가격대비에 비해서 별로고.

 

일단 요우무를 맞춰준 다음, 요우무를 팔고 몰락이나 인피를 가줘도 된다.

 

 

 

* 추가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한 왕의검)에 대해서 말이 많은것 같아서 씀.

실제로 겜상에서도 몰락검 어떠냐는 의견도 굉장히 많았었고 이거에 대해서 녹턴 유저들이 많은 고민을 하게됨.

 

 '성능' 자체는 정말 좋다고 생각함.

퍼센트 체력 데미지에, 변수를 만들수 있는 액티브에 평타 딜러인 녹턴에게 안좋을 이유가 없음.

그런데 필자는 이거보단 요우무를 더 자주감. 왜냐하면.. 몰락이 선템으로 가기엔 정글러인 녹턴에게 가격이 너무 부담됨.

게다가 '초중반' 엔 적 체력이 엄청 많은편이 아니라서 요우무보다 효율이 조금 떨어짐.

후반엔 당연히 요우무보단 좋겠지만, 필자는 초중반에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요우무를 더 자주 감.

괜히 몰락을 먼저 갈 이유가 없음.

 

원딜들이야 몰락한 왕의 검 다음 다른 템을 빨리 뽑을수 있어서 선템으로 갈 수 있다고 쳐도 (랄까 원거리에서 평타를 치는 이유도 있고.)

정글 녹턴에겐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격도 있고 의외로 탱로스도 살짝 발생함.

 

나중에 적 체력 많을때 요우무를 팔고 몰락을 가거나 방템 하나를 팔고 가줘도 무방하다.

 

 

 

 

 

 

* 방어 아이템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

: 시즌3 초반에 반짝했던 워모그다. 중반에 체력탱킹이 필요하다 싶을때 가주면 적절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로 가면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 템이다.

 

 

 

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

: 굉장히 좋다! 추가 마뎀도 있고 '정글 녹턴' 에게 중요한 탱킹의 요소인 방어력과 체력이 동시에 있다.

타이밍을 봐서 뽑도록 하자.

 

 

 

(고대 골렘의 영혼)

: 제발 가지말았으면 하는 템이다..

녹턴에게 효과도 없고 별로 좋지도 않은 템이다.

가격이 상당히 싸서 초반에 뽑아놓고 나중에 파는 식으로 하니까 굉장히 좋았음.

탱로스도 생각보다 없음. 문제는 하위템이 정령석이라 빨장과 같이가면 조금 효율이 떨어지는지라..

그래도 가고싶은분은 가셈.

 

 

 

Aegis of the Legion(군단의 방패)(룬 방벽)

: 왠만하면 서포터에게 부탁하는 템이지만, 룬방벽이 생각보다 빨리 필요하다 싶을때 가야됨.

2AP상대로 이거 안뽑으면 트롤임.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필자가 이 템을 가는 상황은 한가지다. 내가 너무 말려서 팀에 기여해야 할때. 혹은 적 챔프가 초반 광역딜이 좋을때.

효과는 좋지만 녹턴에게는.. 글쎄다. 그래도 효과는 좋은 편이니 갈 사람은 가주자.

 

 

 

Guardian Angel(수호 천사)

: 어그로가 너무 나한테만 쏠린다, 반드시 죽을수 밖에 없다, 한타 한번에 겜 승패가 갈린다 싶을때 가셈.

개인적으론 안가는 템.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 반드시 가자.

적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하는 녹턴에게 매우매우매우 꿀템이다.

요우무랑 마찬가지로 녹턴의 코어템이라고 생각함. 방템이라는게 다르지만.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방템이다.

녹턴의 W와 굉장히 시너지가 좋은편이고 역시 한복판에 뛰어드는 녹턴에게 굉장히 잘맞는 아이템이다.

 

 

 

 

* 이상적인 풀 템트리.

 

 

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룬 방벽)

 

혹은,

 

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등등, 이렇게 공격템과 방어템, 마방템을 조화롭게 뽑아주는게 중요하다.

 

흥했다면 방템을 하나 빼고 공템을 하나 섞어줘도 무방하다.

 

 

* 신발은 당연히 제때 상황에 맞게 바꿔줘야 한다.

 

 

 

 

 

 

4. 녹턴의 추세.

 

 

녹턴이 예전만큼 안보인다.

 

요즘 메타가 초반 돌진 CC를 보유하고 있고 유틸성과 탱킹을 동시에 갖춘 정글러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물론 고랭분들은 잘쓰긴한데 승률도 별로 좋지 않게 나온다.

 

개인적으론 궁 쿨타임 너프가 너무 컷다고 생각한다. 무려 30초나 늘려버렸으니...

 

게다가 대회에서 닥 탱템만 두르는 녹턴이 자주나와서 그걸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더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녹턴을 애용하고 있다.

 

초중반을 휘어잡아서 팀원을 흥하게 하고, 흥한 녹턴은 공템 한두개 가게 되면, 정말 스노우볼링 굴리기가 좋은 챔프이다.

 

딱 하나 한타력이 조금 아쉽지만 한타력까지 갖췄다면 뭐 진정한 OP챔프였겠지만.

 

다녹턴은 현재 메타에 맞는 챔프는 아니지만 적어도 못써먹을 챔프는 아니다.

 

오히려 최고의 정글러라고 생각하고 있고 잘만 쓰면 겜 자체를 휘어잡을수도 있다.

 

이 점 명심하고 모두 최고의 녹턴 유저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 최근 정글러의 가난함에 대한 이유?

 

 

필자는 3가지 이유라고 생각한다.

 

 

1. 제때제때 하지 않는 빈 라인 커버.

 

→ 필자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빈라인 커버를 얼마나 잘해주느냐에 따라서 적 정글러와 나와의 성장 차이가 벌어진다.

이게 별것 아닌거 같지만 굉장히 중요하다.

만약에 탑 라인 커버를 하는데 탑 라이너가 백핑을 찍는다? 그냥 무시해라. 탑을 아는 라이너는 정말 이거 밀면 안된다. 라고 판단을 하고 백핑을 찍는것이다. 저렇게 무작정 핑을 찍지 않는다.

(랄까 이건 정글러 본인도 판단해야 하는 문제이다.)

 

* 물론 탑같은 라인은 라인 조절한번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간단하다.

그냥 라인이 중간이다 싶을땐 우리 미니언 갯수를 보면서 한두대씩 막타만 먹다 가면 되고, 라인이 어중간하게 밀려있으면 아예 싹 밀어주고, 라인이 우리쪽으로 어중간하게 당겨져 있으면 걍 냅두면 된다.

 

* 모든 정글에게 해당되는 팁이지만 탑 갱킹에 성공했다면 라이너와 같이 CS를 먹으면서 웨이브를 밀어라.

 

* 라인 조절 잘못했으면 당연히 욕먹어도 무방하다. 특히 탑 같은 경우 라인 조절을 잘못햇을 경우 주도권이 뺏긴다.

심지어 유리한 상황이 불리한 상황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2. 갱킹의 연속적인 실패.

 

→ 솔직히 이건 당연한 것이다. 갱킹에 성공을 못했는데도 돈이 많음을 바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자신의 라인 (정글)을 버리고 우리 라인을 도와주기 위해서 적 라인을 습격하는 것인데, 실패해도 돈이 넉넉하다는건 이상한 소리 아니겠는가?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되는 갱킹 실패는 적 스노우볼링의 시작이다.

필자는 갱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갱은 절대로 함부러 가는것이 아니다.

 

 

 

3. 꾸준하게 하지 않는 정글링.

 

→ 이 부분도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이 꽤 많다.

자신이 알리스타가 아니고서야 갱만 다니면 성장차이는 당연, 돈 차이까지 당연히 나게 된다.

갱을 성공한 후에 반드시 정글링을 꾸준히 해라.

갱을 성공시켰는데 정글링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언젠간 따라잡힌다.

 

 

 

 

그런 의미에서 녹턴은 생각보다 가난할 이유가 없는 정글러이다.

 

라인커버 속도도 빠르고, 정글링 속도도 빠르고 갱킹력도 6이전에는 역갱력이, 6이후에도 궁 갱킹이 굉장히 좋으니까.

 

위에 말했다시피 필자는 첫 갱킹에 성공시켰다면 반드시 Avarice Blade(탐욕의 검)를 산다.

 

금전적 요구와 치명타율을 채워주고, 코어템 빨리 맞출수도 있고, 가격도 절대로 비싼편이 아니기 때문에..

 

녹턴이 가난하다는건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라고 생각해보는것을 추천한다.

 

 

 

 

 

 

5. 마치며..

 

 

요즘 너무 답답하게 하시는 녹턴분들이 많아서 작성해봤습니다.

 

이글 보셔서 녹턴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 글이 완벽한건 아니지만요.

 

잘 보셨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필자는 다이어 5티어 입니다. 아이디 공개는 사정상 .. 죄송합니다.

 

 

 

- 룬 세팅 부분에서 조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적어놨었습니다. 다시 글을 수정했습니다.

 

- 정글러의 가난한 이유? 추가.

Lv26 DoomD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