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입니다
브론즈1티어 밖에 안되고 롤 시작한지 이제 1달 됬습니다.
근데 카오스는 많이했어서 맵리딩이나 흐름 같은건 나름 읽는편인데
제일 많이 착각하는게 일단
1.라인전을 두고보면
상대 라이너에게 갱킹으로 인해 1데스를 줄경우나 솔킬을 따일경우
일단 레벨과 CS 템 모든면에서 밀리기때문에 절대 맞다이를 이길 수 없습니다
물론 카운터 챔프 상성이란게 존재하지만 일단 솔킬을 따였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에 비해 실력이 뒤쳐졌단
애기이고 상대방은 이미 나의 실력을 뚫고 스킬도 다 알고 있습니다. 라인전에서 1,2번 죽었다면 열이 받더라도
절대로 무리해서 상대 라이너와 교전을 한다던가 하는 것은 절대금물. CS만 안정적으로 챙기다 상대방이
날 얕보고 아마 계속 딜교나 킬 딸려고 들이댈겁니다 이땐 어쩔수 없이 빠져서 타워 허깅하면서 레벨 올리고
우리편 정글러를 기대하면 됩니다. 물론 정글러가 트롤이라면 줄담배 필수밖에 없습니다.
2.맵리딩을 하라.
이건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한데 봇라인에서 서로 치열하게 공방전 하다가 아군 원딜과 서폿이 반피정도
남고 상대방이 피가 많으면 보통 ㅌㅌㅌ 하시는데 이때 우리 정글러가 오고있다던가 혹은 쉔의 궁이나
미드의 순간이동 로밍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튀지만 말고 같이 싸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미드라이너들이 상대방 라이너가 안보일경우 맵에 사라졌다는 핑만 찍는데
탑이나 봇 라인의 실력이 월등해서 알아서 체크하고 빼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상대 미드가 잘하는 라이너같고
우리편 실력이 좀 안된다 싶으면 무조건 같이 로밍을 따라가줘야 합니다. 내가 체크가 늦고 한창 CS 먹고 있는데
상대 미드 라이너가 이미 로밍을 간 상태라면 빠르게 라인을 밀고 타워를 깬다던가 하는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늑대or유령 과 퍼블팀일경우 블루. 블루팀일 경우 레드를 리쉬받고 나머지 블루 or 레드를 먹으러
가게 되는데 이때 상대 정글러가 카정을 올경우 상대 정글러는 레드를 들고 오게되고 난 블루 치면서 피가
달아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못이깁니다. 이때는 튀면서 미드라이너나 탑라이너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할 애기는 탑 라이너와 미드 라이너의 맵리딩 이란 겁니다. 우리편 정글러가 추노를 당하고
있다면 분명 탑이나 미드 혹은 봇에서 멀지 않습니다. 빠르게 지원을 가줘야 하는 겁니다. 내 라인 상대 라이너도
같이 따라온다 그러면 무리하게 싸우기보다 가서 우리편 정글러를 스킬지원을 통해 보호한뒤 나도 빠지면 됩니다.
대부분의 게임을 보면 상대 라이너에게 솔킬 따이는 라이너는 계속 무리해서 킬 따이고 결국 상대 라이너
커서 로밍오면 다른 라인까지 말리게 되고 상대팀에 잘하는 라이너 1명이 왕귀해서 그 겜을 휘젓는 판을
아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땐 실력차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허무하게 상대 라이너에게 쉽게
따이거나 하지않고 일찍 모인다던가 해서 최대한 동료들끼리 팀워크를 맞춰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롤 초보이고 일반겜에서 조차 말리고 라인전 발릴때도 엄첨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1인분만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2번같은경우가 잘 되려면 롤 최강 OP템 "와드" 입니다. 와딩이 잘되면
정말 질게임도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