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거니까 고수들 태클 ㄴㄴ해.
이해안되거나 반론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0. 픽 전에.
상대픽 보고 카운터픽을 하든가 무상성 자신있는 픽을 해라.
숙달되지 않았으면 카운터픽이랍시고 안해본 캐릭 하지마라.
우리 조합을 보고 몸이 없다 탱커 이니시가 없다 이니시에이터 해도 되지만,
우리편이고 니들이고 부처멘탈일 확률이 100%는 아닐테니 라인전에서 적어도 지지 않는 픽을 하는게 좋다.
지금 선픽으로 가져가도 괜찮은 캐릭은 케넨 제이스 앨리스 럼블 정도인거 같다.
사실 럼블은 내가 잘 안해서 모르겠음.
블라디 라이즈 나서스 이렐 레넥톤 신지드 정도도 괜찮아 보이긴 한다.
정확히 알고 싶으면 승률전적 검색해서 높은 것중에 자기 손에 잘맞는 걸로 연습해서 쓰면 됨.
블루면 무조건 2:2 좋은 쪽으로 픽하면 되고 퍼플이면 원거리 파밍이나 타워끼고 파밍 되고 생존기 좋은걸로 하는게 좋다.
중반 이후 기여도가 일정 이상 된다면 텔포를 들어도 괜찮다. 다만 상대랑 상성 실력이 비슷하면 점화없이는 라인전 이기기 매우 힘들다는 것만 알자.
1. 갱 이전.
블루면 그냥 늑대 먹어도 되고, 퍼플이면 2:2 상황을 보고 늑대견제를 갈 수 있으면 가는게 낫다.
정글몹을 정말 잘먹는 두명이라면 작골을 먹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솔랭에서 잘 안될게 뻔하고 체력도 많이 빠질 확률이 높으므로 비추.
이상적으로 진행됐을 때 블루라면 늑대를 먹고 라인을 갔을 테고 퍼플이라면 같은 경험치로 탑을 갔을 것이다.
1:1 딜교환과 2:2 싸움이 유리한 쪽이 라인을 밀게 되어있다. 다른 말로 하면 유리하면 무조건 밀고 정글러를 탑으로 부르는게 낫다.
상황을 봐서 선2렙이 되면 2렙을 찍기 직전이나 찍은 직후에 바로 딜교를 시도해서 이득을 보자. 1렙과 2렙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고 2렙을 찍는 그 순간은 보통 미니언이 적기 때문에 들어가서 딜교해도 이득을 본다. 내가 강한 브루저 타입고 상대가 짤짤이 ap이면 특히 차이가 심하고 1:1 퍼블도 심심찮게 낼 수 있다. 글쓴이는 신지드로 판테 점멸 빼고 죽여본 적도 있다.
내가 2렙이 안되겠다 싶으면 cs 두세개 놓치더라도 그냥 수비적으로 하는게 낫다. 근데 상대방이 원거리거나 하면 아무리 수비적으로 해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니 요주의.
2. 3렙 갱 타이밍.
빠르면 2분 40초에서 늦으면 3분 30초까지 보통 2:2 싸움이 벌어진다.
* 이 때 정글 유저분들한테 당부하고 싶은 게 있는데 3렙갱은 웬만하면 탑으로 가는게 좋다. 어차피 일반적인 갱루트라면 탑미드 둘중 하나를 찌르게 되어있는데 미드는 라인이 짧아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첫갱으로 킬이 안나온다. 그리고 미드의 경우 라인전이 밀리더라도 파밍은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탑의 경우 한번 말리면 파밍도 힘들게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미드는 라인전 페이즈 내내 정글러의 활동 영역에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 첫 귀환 이후 용이 살아 있을 때 탑으로 갱을 가는 건 팀 전체에 부담이 된다.
Q. 우리 라이너가 미친듯이 라인을 미는데 어떻게 해요? - 땅굴 파고 라인 리셋할때까지 기다려라. 한웨이브 보고 안온다 싶으면 서로 얘기가 된 경우에는 라인을 같이 밀어버려도 된다. 갱 와서 역갱하면 라인 밀고 있던 쪽이 이길 확률이 더 높고, 역갱을 못해도 라인이 안정적으로 리셋되고 나서 빠지면 그건 그것대로 나쁠거 없다. 특히 상대편 라이너가 타워와 cs경쟁을 잘 못하는 챔프라면 오히려 이득인 경우도 많다.
Q. 그러다가 정글이 말리면 어떡해요? - 해보면 알겠지만 강타 없는 타이밍에 정글 몹 한번 더 먹어봤자 캠프 하나 정리하고 적정글러 그런다고 4레벨 안된다. 또 부시에 숨어있다 보면 미니언 경험치를 먹게 되기도 하는데 그 영향도 있어서 적정글러와의 레벨차이는 잘 안난다.
보통 라인 미는 쪽이 더 라인전 센쪽 선렙 찍은쪽 딜교 성공한 쪽이고 상대가 갱을 온다면 우리 미니언과 함께 싸우기 때문에 정글러 부르고 밀면 거의 무조건 이득이나 5:5 상황이 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밀어라.
만약 불리한 입장에 선다면 선택지는 두 개다. 정글러가 왔는지 안왔는지 감으로 찍은다음 상대편의 얕은 타워다이브를 유도하고 우리 정글러와 함께 2:2를 이기던가 아니면 타워끼고 최대한 막타를 챙긴 뒤 레벨과 미니언이 같고 자신이 강한 타이밍에 딜교를 하는 것이다. ad캐릭의 경우 상대편 원거리 견제가 없다면 타워 안에서 cs를 챙기는게 마냥 힘들지만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하다.
2:2 싸움이 벌어지면 서로의 호흡과 상황이 중요하지만 빠르게 죽일 수 있다면 죽일 수 있는 쪽, 그게 아니라면 정글러를 공격하도록 미리 말을 맞춰두는게 낫다.
3. 라이너 3레벨~11레벨
2:2 이후에 이겼다면 반드시 cs를 타워에 다 박자. 이때 라이너가 킬을 먹었다면 집을 가도 나쁠건 없지만 상황을 봐서 집을 가지 않고 나보다 레벨이 낮을 상대방을 기다렸다가 상대편이 오자마자 딜교를 시도해도 좋다.
2:2 이후에 졌다면 일단은 수비적으로 하는게 낫다. 다만 이게임은 초반에 레벨이 깡패이므로 내가 상대보다 레벨이 높다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볼만도 하다.
2:2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서로 큰 피해가 없었다면 진정한 탑솔 잉여배틀이 시작된 것이다. 여기서 이기는 것은 픽과 실력으로 갈리니 알아서 하시고...
대원칙을 생각하면서 운영을 하면 좋다. 레벨은 깡패이고, 미니언은 조폭이다. 킬은 중요하지만 cs 또한 중요하다. 1:1은 싸움을 져도 살만하지만, 2:1은 도망부터 쳐도 죽을 수 있다. 적의 체력과 마나와 스킬트리, 스킬쿨을 생각하고, 아이템을 확인한다. 적 미니언이 많을 때에는 조심하고, 집에 가는 것은 우리 미니언을 적 타워에 박은 직후가 좋다. 더 쉽게 말하면 와딩을 해놓고 라인을 밀면서 cs를 아득바득 챙긴뒤 레벨 높을때 딜교하고 적이 타워에서 cs 먹는다고 정신없을때 집을 가면 된다.
챔프의 종류 라인전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선2렙만큼 중요할 수 있는게 선6렙 타이밍이고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가 6렙을 먼저 찍는다면 들어가 볼만하며, 적이 6렙을 먼저 찍는다면 조심해야 한다. 반면 제이스, 앨리스 같은 경우에는 6렙 vs 6렙 타이밍에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판테온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상황을 봐서 내가 먼저 들어갈 수도 있다.
또 킬이 나지 않았다면 6레벨을 전후해서 귀환을 하게 되는데 귀환 타이밍은 일반적으로 적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라인푸시가 좋다면 라인을 재빠르게 밀고 고민하지 말고 바로 귀환타자.
역으로 상대가 귀환을 탔고 내가 오버파밍이 가능한 캐릭이라면 뒤따라 타는게 아니라 다음 웨이브를 오버파밍 해버린 뒤 집에 간 후, 상대편이 먼저 복귀해서 라인을 먹을때 상대편의 템을 보고 카운터성 템트리를 탈 수도 있다.
6레벨 이후에는 챔프의 강점이 부각되므로 여러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텔포를 들었다면 미드나 정글의 바텀 갱/로밍에 맞춰 적 바텀 라이너를 다 죽이고 바텀타워나 용을 가져갈 수 있다.
미드로밍이 강한 캐릭이라면 미드로밍을 갈수도 있는데(e.g 말파) 웨이브를 다 밀어놓고 가면 cs손실도 적고 적이 집에 갔으리라 생각했을 타이밍에 로밍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귀환 후 미드로밍을 갈 경우 타워가 밀리거나 cs를 놓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라인푸시가 강하다면 적과의 딜교환이 가능한 경우 밀고 때리는 식으로, 불리한 경우 밀고 로밍 밀고 귀환 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그냥 딜교가 존나 센 경우 적 챔프의 킬타이밍을 노려볼 수 있다.
중요한 건 탑타워를 밀거나 미드를 죽이거나 용을 가져가는 셋중의 하나를 하지 못하면 강제캐리가 힘들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라인전이 밀리더라도 cs와 레벨을 따라가면서 타워를 밀리지 않고 로밍도 방지하고 용도 못가져가게 하면 손도 못쓰고 지는 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어지간히 게임진행이 느리지 않은 이상 11렙 이전에 용싸움과 타워파괴가 하나씩 일어나고, 한타 페이즈로 옮겨진다.
* 정글 유저분들께 드리는 말씀. 이 타이밍에는 미드바텀 위주로 찌르시는 게 좋고 특히 바텀 찌르는 게 낫습니다. 봇듀오가 둘다 6을 찍고 정글이 6레벨인 상황에서 한번 갱이 잘 들어가면 킬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나오며 큰 피해 없이 한명이라도 잡으면 타워나 용 둘중 하나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만약 탑라이너가 미드로밍을 간다면 탄력 있는 운용이 필요한데 제가 생각하기에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이상적인 케이스는 미드 로밍 성공 -> 적 탑과 정글이 우리 탑 타워 부수러 옴 -> 우리 미드탑은 적미드 타워를 부수고 우리 정글러는 탑타워 지킴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용싸움이 일어나고 용이 없을 경우에는 상황을 봐서 탑을 찌른뒤 갱이 성공한다면 탑타워를 미는 것도 괜찮습니다.
4. 중후반 운영
포킹 캐릭이면 포킹하고 한타 캐릭이면 한타하고 운영 캐릭이면 운영하면 되는데... 경우의 수가 너무 다양해서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 많은 경우 탑라이너는 운영에서는 라인푸시, 한타에서는 진형파괴 및 적 딜러 딜로스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라인푸시 할때 바론이 있을때는 바텀을 밀고 합류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고 밀때는 와딩을 하고 밀며 텔포가 있거나, 상대편이 끊기 어려운 캐릭이라 스플릿 푸시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길목에 와딩을 한 뒤 대각선까지만 밀어주자. 한타에서는 적 딜러중 잘 큰 쪽을 무는데 평이하게 컸다면 중반까지는 미드, 후반에는 원딜을 무는게 좋다.
쓰다보니 놓치는 것도 너무 많고 귀찮아서 더 못쓰겠음 질문은 받음 비판 환영 비난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