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래티넘 1에서 수문장을 하고 있는 이시즈카라고 합니다.
글의 제목을 보시면 케이틀린에 니달리 서폿이란걸 아시겠는데요.
보자마자 얼굴 찡그리시는 분들도 있을 껍니다.
사실 니달리 서폿같은 경우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하는 도움이 안되는 서포터로 분류되 있지만
저는 그 니달리를 활용하여 하나의 전략을 소개하려고 합니당ㅎㅎ
여기서 소개할 전략은
덫으로 함정을 판다 라는 전략입니다.
이게 뭔 개풀 뜯어먹는 잡소리냐 하면 처음 리쉬하고 오는 부쉬에 덫을 깔고 대기를 하는 전략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을 보시면 블루팀입니다.
미니맵의 빨간 선을 따라서 재빨리 표시된 지점으로 갑니다.
원안 부쉬 앞에 덫을 살짝 박아줍니다.
속도를 위해서 [니달리 패시브] -부쉬 안에서 이속 증가를 이용하여 빠르게 가주세요.
케이틀린도 마찬가지로 니달리 덫 위에 겹쳐서 덫을 박습니다.
퍼플 팀의 경우는 위쪽과 같은 루트를 사용해주세요.
케이틀린은 남아서 마저 덫 3개를 박습니다.니달리의 경우는 탑과 미드에 와딩을 해주기 위해 1개의 덫 만을 박고 신속히 이동합니다.
시간적으로 탑과 미드에 와딩을 하고 다시 덫 포인트에 도착하면 덫을 하나 더 박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리쉬 속도입니다.
빠르게 리쉬하고 덫 포인트까지 도달해야 하지만 케이틀린과 니달리의 특성 상 빠른 리쉬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니달리는 덫을 하나 남기고 위 그림과 같이 리시를 위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덫 포인트에서 대기합니다.
하지만 블루팀의 경우 리쉬가 퍼블팀보다 느리기 때문에 덫 포인트에서 왼쪽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살살 간 보시며 빠지는 척하다가 부쉬로 들어가는 순간에 덮쳐서 먹어버리시면 됩니다.
이것은 퍼블 뿐만아니라 더블 킬까지 노려볼 상황이 나오므로 탈진을 아끼지 말고 핑을 찍은 대상을 집중공격하며 죽입시다.
반대로 퍼블팀의 경우는 빠르게 리쉬를하고 부쉬 안에서 대기를 탈 수 있는 속도까지 나옵니다.
앞으로의 라인전은 니달리의 기량으로 극복...
니달리 서폿하시는 분들 창으로 희열 느끼시는 건 좋은데 킬각은 주지 말고 합시다.
소매치기 한다고 평짤하다 죽는 니달리보면 짜증나요 ㅎㅎ
이 방법은 실제로 랭겜에서도 제가 사용하여 손쉽게 게임을 끝내기도 했고 [미드가 남은 줄 알았징..] 한번 호흡을 맞춰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