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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뱅'이 역체원으로 인정 받기 힘든 이유 정리한다.

정확한팩트
댓글: 4 개
조회: 777
추천: 5
비공감: 1
2017-08-28 22:40:38
'역체'라는건 명확한 수치적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음으로 인정해야만 의미있는 칭호다. 근데, 왜 많은 사람들이 뱅을 역체원으로 인정하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1. 만들어진 스타.

페이커 봐라. 데뷔년도부터 슈퍼스타로 급부상하여 수많은 매드무비를 찍으며 수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킴. 프레이 같은 경우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 3개의 다른 팀을 우승시킴.  반면에 뱅은 페이커팀 되기 전에 그저그런 원딜 중 한명. 그 후 skt에 녹아들고 나서야 잘했다. 사람들은 태어날때 부터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타고난 재능의 천재들을 좋아하는 경향이있다. 따라서 뱅과 같이 최고의 동료와 팀을 만나고나서야 꽃을 피운, 즉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만들어진 스타'가 된 케이스에는 역체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2. 간지와 품위의 부족.

피글렛의 썩소를 기억하는가? 임프의 패기는 또 어떠한가. 그들은 지독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품위도 있었다. 프레이를 보라 또 페이커를 보라. 자신감이 있지만 상대와 팬을 존중할 줄 아는 배포도 가지고 있다. 진정 강한자일수록 남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남들을 품을 수있는 여유가 있다. 허나 뱅은? 그런 간지 따윈 보이지 않고 오히려 평균보다도 한참 이하의 인간 됨됨이를 가진것 처럼 행동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또 항상 남들의 인정을 구걸하는거처럼 나만이 최고라고 스스로 설명하고 외친다. 사람들은 1인자에게 그에 걸맞는 간지와 배포를 기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뱅을 역체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가 아닐까?

3. 롤드컵 MVP 수상 부족

15년 롤드컵 mvp 마린.
16년 롤드컵 mvp 페이커.

사람들은 역체라면 한 팀의 주인공이었길 기대할것이다. 허나 스크의 주역이 뱅인 년도가 있었던가? 때로 주역이 부진할때 좋은 활약으로 뒷받침했던 것은 인정한다. 허나 1년을 보았을때. 특히 핵심인 롤드컵을 봤을때 뱅이 대회전체의 주역으로 mvp받은적조차 없단 것은 사람들이 뱅에게 역체 칭호를 주기 꺼려하는 또 다른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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