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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등장해서는 갑자기 상대방의 닉네임도 가물가물한 본인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쓰는지 궁금한 말투로, 티어를 이용하여 부심을 부리며 과거일에 대해 얘기하면서 나타난 인벤닉 '베이가ㄲ잼', 갑자기 나타나서는 미드 게시판에 있는 많은 베이가 관련글에 나타나서 훈수를 두며 본인이 베이가 장인임을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 기억을 되짚어보면서 그의 행적을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1. 당시 인벤 유일한 마스터 베이가 장인이었던 인벤 닉 '스태틱ㅂ이가' 님이 베이가 공략글을 썼습니다.
2. 당시 플 5였던 인벤 닉 '베이가ㄲ잼'/롤 닉 '루핑여'가 당시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주목받은 적 없던 '여눈 베이가'가 공략에 있는 '모렐로 베이가'보다 훨씬 좋다며 장인의 챔프 이해도에 대해 논하고 장인의 공략에 대해 배드를 박고 혹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있었던 일에 대해 증거 스샷으로 찍어놨던 스크린샷)
3. 당연하지만 당시 플5 나부랭이가 마스터 티어한테 한 클레임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고, 위 스샷에 있듯이 본인이 따로 썼던 공략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주장을 인정해줬었다고 뇌내망상을 하며 본인이 옳았다고 자랑 중(
http://m.inven.co.kr/site/lol/manualtool.php?idx=119835 당시 추천도 적게 받았긴 했지만 어쨌든 배드가 6할 이상이었던 베이가ㄲ잼의 모두가 인정했다던 여눈 베이가 공략글 링크-현재 이 글을 보고 본인도 쪽팔렸는지 증거 인멸을 위해 삭제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4. 바로 위 스크린샷에도 나왔듯이 마스터 티어는 당시 플레 나부랭이의 여눈 트리에 대해 '충분히 사람마다 여눈트리 갈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은 모렐로 트리를 ~~ 때문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어느정도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했지만(당시 베이가의 주류 템트리는 모렐로가 맞았습니다) 마스터 티어가 완전히 본인에게 굴복하길 바랬던 베이가ㄲ잼은 계속 시비를 걸면서 티어가 밀리지만 kda와 승률은 본인이 더 높으니 마스터 티어 장인보다 본인의 여눈트리가 옳다며 우기고, 멘탈이 터진 장인은 정석 트리를 올려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공략때문에 분쟁을 유도해서 정말 죄송하다며 공략 삭제(3에 있는 베이가ㄲ잼 공략의 댓글/현재 삭제/ 중 'ㄷㄷ 스태틱ㅂ이가님 공략지운이유가 님때매라고하던데?' 라고 적힌 댓글 참고)
5. 플레티넘이라는 이유로 글 작성자 본인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대차게 놀림받던 베이가ㄲ잼은 2년동안 마음속에 깊숙~히 간직해놓고, '정석 템트리'로 1~2년의 노력 끝에 다이아를 달았고, 당시 마스터 장인한테 티어가 뭐가 중요하냐고 말하던 베이가ㄲ잼은 2년만에 돌아와선 다이아를 찍었으니 본인이 옳았던거라고 뜬금없이 주장하며 본인이 베이가 장인임을 미드 게시판에 어필중
6. 이 뻔뻔한 자칭 장인은 진짜 마스터 티어 장인을 그렇게 욕을하면서 분쟁을 유도하곤, 장인의 멘탈을 부수고 공략을 삭제시키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뻔뻔하게 인벤에 공략을 썼습니다.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40714
(공략글 주소/댓글에도 적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뻔뻔한 '베이가ㄲ잼'의 공략에 대해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하진 않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