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캐도 많고 시즌마다 아이디를 새로파곤 해서 매시즌 브실골 구간 게임을 꽤 많이 하는편인데
말을 하자면 한도끝도없이 해줄말이 많지만 어차피 들을리도 없고 귀찮아서 말 안섞는 편이고(보통은 똥싸는 현지인이 개소리로 시비털어서 좀 닥치라고한두마디 하거나 무시함)
던진다 던진다 하는데 실제로 내가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욕하고 입털고 방해하는거 참다참다 못해 그냥 이판은 져야지 하는경우는 간혹 있긴한데 솔직히 이건 그냥 그 정신병자들 문제지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실제로 부캐는 대부분 빨리 올리려고 하거나 승률딸을 치기때매 자기가 던지는 경우는 잘 없음
패작으로 티어 유지하는 애들이야 그건 패작이 문제지 부캐가 문제가 아니다.
솔직히 자기가 현지인인데 누가봐도 리얼 부캐인넘이 잘 하다가 갑자기 던진다 싶으면
스스로가 무슨짓을 해서 그놈이 “아 이게임은 이길 방법이 없구나”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지 그거나 반성해봐라
혹시나 이해못하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던지던데!!” 하는 흑우 있을까 말하는건데
그런 트롤새끼는 논외지 당연히. 트롤에 티어가 무슨상관이야 그냥 트롤새끼지
Bloodf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