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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시즌3부터 해왔던 티어별 특징

미스터춘
댓글: 9 개
조회: 3023
추천: 2
비공감: 1
2018-07-04 01:27:21
브론즈 : 즐겜러들이 너무 많다. 핑와는 찾아볼수 없다. 서폿이 시야석을 안가는 경우가 가끔있다. 멘탈은 전체적으로 양            호하다. 게임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길수 없는판인데 열심히한다.

실버 : 남탓이 제일 많은 구간이다. 일단 자기가 갱당해서 죽으면 정글탓이 시작된다. 바텀은 원딜 서폿끼리 싸우는경우         가 허다하다. 별의 별 인간들이 많다. 욕이 난무하고 부모님 안부를 자주 뭍는다. 정치가 제일 심한 구간이다.
       팀탓을 제일 많이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자기가 못하는건 생각도 안한다.

골드 : 골드4,5나 실버구간하고 똑같다. 골드3부터 경기력이 좀 다르다. 남탓도 별로 없고 게임을 이기려고 노력을 많이         하기 시작한다. 게임이 유리하면 시야가 밝다. 팀원끼리 핑도 잘찍고 콜도 좋다. 

플래 :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 팀커버가 상당히 빠르다. 와드박는 위치가 평범한 위치가 아니다. 시야싸움, 오브젝트 싸움         이 치열한 구간이다. 라인관리 할줄 안다. 상황판단이 빠르다. 지고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다이아부터는 나도 안가봐서 모르겠다.

ps. 멘탈이 제일 나갔을때가 실버있을때 였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못 올라가는것 같다.) 
    어느티어간에 자신이 실버5,골드5,플레5라고해서 자신이 그티어에 속해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진짜 자신의 티어        는3부터다.

Lv49 미스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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