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좀안맞을수도 있음 맨밑에 요약해놈 편하게반말함
과연 솔랭등에서 무리해서라도 게임의 판도를 바꿔야하느냐? 아니면 사려야 하는가?
사실 나는 플래티넘1까지 가보았는데.
진짜 이거는 누가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죽지만마라 그럼 게임이긴다 뭐이러더라고
간략하게 예시를 들자면
내가 미드라고 치고 탑바텀이 갱개입없이 지고있다.
그런데 정글러는 아무것도 하지않아. 그냥 정글링돌다가 카정에 죽어 백업가기도전에.
그리고 내라인인 미드는 갱이 엄청나게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하는게 가장 올바른선택인가?
그냥 죽지만 않으면 게임은 스무스하게 짐.
반대로 피지컬로 (솔직히 제가 피지컬이 좀됩니다.) 라인전을 이기려고하면 갱개입으로 끊임없이 킬압박 그러다가
데스까지당할수도..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벤에 좀티어 높은신 분들이 많다고 알고있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함??
보통 듣는 흔히말하는 롤에서 입으로는 페이커이기는 롤꼰대들이 하는말로는
정글러까지 둘다 따거나 그냥 사린다.
라는데.
이게 난 이해가안가는게
특히나 솔랭같은경우는 선픽으로하면 카운터픽까지 될수도 있고.
플래구간 솔직히 cs차이만나도 템차이 어마무시하게 나서 정글이랑 다이브구도 당할수도 있기마련인데
그상황에서 cs까지포기해가면서 사린다? 이건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솔직히 나같은경우는 팀운이 좀안좋아.
핸드폰어플중에 ggtics라는 어플이있는데 물론이게 완전 정확하다는 아님
이게 팀운을 체크해주는 요상한 기능이 있는데 계속 나쁨으로뜨고 극악으로뜨고 그러더라고 한마디로 팀운이 안좋아
탑바텀 다터지고 정글은 맨날 전적좋다가도 게임에서는 정글돌줄도 모르더라고.
근데 그렇다고 내가 정글영상보면서 정글러로 주라인서면 이상하게 애들이 백업을안와 진짜 묘하게 게임들을하드라
근데 일단 미드가좋으니까 이건집어치우고
이런상황에서 탑바텀이나 정글믿고 사린다는건 말이안되지않나?
추가적으로 사리면 cs차이에 라인은 자연스럽게 당겨지고 그러면 상대미드는 로밍을 쉽게쉽게다니는 상황도 많이보이고
그럼 반대로 정글미드를 역으로 따라는건데 이건좀말이안되.. 솔직히 결과만보고 행동하면 안된다고 도파가 그랬음
이건좀 너무억지
그럼 그냥 스무스하게 져야하는건가?
저상황
즉 나를 제외한 다른팀원이 어느정도 못할때. 내가 상대정글등에게 표적이되었을때
이런상황에서 내가 사려야하는건가? 아니면 어떻게서든 잡아야하는건가?
.정리.
1.솔랭등중에 팀이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나만 노릴경우 이때 어떤플레이를 해야하는가?
다들 어떻게 생각함?
진짜 막 찡찡이처럼 나만무네하면서 주인공심리로 피해망상이아니고
물론 나도팀운도좋을때도 있고하단말이야? 근데나는
위에서 말한 상황등에서도 게임을 이기고싶어.
그래서 적어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