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역대급 더러운 시즌

매시즌 다이아 마감 4월까지 다2였다가 ㄹㅇ200판 박아도 하루종일 3갔다 2갔다함 2에선 가끔 똥도 싸고 나보다 잘하는 애도 만났는데 3은 가면 갈때마다 상대보다 잘했음 그렇게 현타와서 접고 휴먼강등 때문에 에메강등됨  몇달뒤 다시 시작했는데 에메에서 주라인 정글가니 스트레스 받아 서폿으로도 올릴 자신있어서 서폿으로 돌림 그러고 에메2까지 강등당함 에메2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정글로 돌리는데 이미 현지 늪에 빠져버려 팀원들과 합이 안맞기 시작함 끝낼각인데 못끝내고 사이드 운영 통나무 등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모르는 애들과 하다보니 멘탈나가 분노롤로인해 플레1까지 3승17패박으며 떨어짐 한 일주일 쉬고 다시 하는데 2일만에 14승2패를 해서 바로 에메2까지 올라감 이후 다음날부터 폼도 돌아오고 재미도 생겨 빠르게 티어올리려 하는데 라이엇이 매일 하는 유저라 생각하는지 붙잡아두기 시작하고 이후 바로 승률 50퍼 맞추기 시작함 10판동안 제일 많이 죽은판 9/11/12한판이고 나머지 9판은 최다데스가 6데스임 참고로 나는 kda신경안쓰고 아무래도 다이아에서 매시즌 놀다보니 맵에 보이거나 시야 없는데 나갈만큼 뻔한거 안당해줌 그렇다고 너무 사리지도 않고 항상 상대 라이너보다 딜량 높고 싸워서 욕먹은적 빼곤 상대 라이너와 비교질 당한적 없음

매판 10데스 넘게 박는 팀원은 항상 있으며 나는 평균데스 4.5데스인데도 불구하고 ㄱ현 에메3에서 같은 큐에 잡히는걸 납득할수 없어서 접음 솔직히 아직도 게임 하면서 나보다 못하는 애들 투성이고 운영이나 한타후 뭘 챙겨야하는지 턴 어디까지가 이득인지 나만 아는데 이 매일하는 유저 승률 50맞춰서 억지로 붙잡아두려는 ㅈ같은 시스템 때문에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