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원딜 원탑하면 빠지지 않는게 징크스 인데요
징크스 잡힐때마다 설리설리하고 좋은데 막상 인게임 들어가면
왜 이렇게 겜이 힘들지.. 요즘 유독 그런거 같아요.
어떤 게임에서도 1 타기팅 되다보니 신경쓸 것도 많고
특히 한번 물려버렸을때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할까요.
룬특은 기민한발놀림 침착 핏빛길 체력차극복
부특은 절대집중 폭풍결집 이렇게 보통들고
공속 적응형 체력 이렇게 들고있어요.
초반에 cs 집중하면서 킬어시 주워먹으면서 크려는 마인드고
w남발시 정작 한타 대포쓸 마나가 부족해져서 확실할 때만 쓰고있어요.
그렇게 무난히 인피 고연포 뽑고 난후 추가사거리 + 기발로 툭툭 치고 빠지는 플레이 시전합니다.
중반 이후 서로 1,2차 나가고 한타바라보는 시점이 되면
w로 간을 보거나, 마찬가지로 고연포 견제, 빠졌을시 최후방
으로 포지션 바꿔주고 이니시 열리길 기다립니다.
한타열리면 대포폼으로 멀리서 쏘다가 브루져 등이 가까이 붙으면 머신건으로 바꿔서 딜합니다.
근데 뭔가 급박한 상황에서 덪활용이나 폼변경 등이 부족한 탓인지 잘하다가도 한틱?이 부족해서 많이 지는것 같아요. 특히 잘큰 이렐리아나 잭스 피즈 등등.. 너무 무섭습니다. 얘네 어케 대처하나요 ㄹㅇ.
스펠은 정화점멸 들고, 탬은 인피 고연포 루난 까지는 고정으로 올리고있어요. 그다음 피바나 수은 상위탬 가는것같아요.
징크스 잘하시는 분들 징크스 팁좀 주세요ㅠㅠ 케틀은 할때마다 너무 편한 느낌인데 징스는 힘드네요.
+이즈리얼 잘하시는분들 이즈로 초반 약한타이밍에 너무 무력하게 터지는 경우 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ㅠㅠ 이건 그냥 팀조합이 중요한 건가요. 그리고 룬특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해요.
+코그모는 팀 시팅이 어느정도 필요한가요? 팀에 자기 보살펴주는 챔이 하나도 없다고 했을때 그냥 ap트리를 타는 쪽이 더 나은 부분인가요?
숟가락사린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