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카타첫판 - 애니 케인이 거의 던지듯이 계속 개싸움함.
내입장에선 나쁘진않았음.
근데 적도 개싸움에 워낙특화된 애들이 많아서 당연히 존나발림
시비르의 라인클리어로 꾸역꾸역 버티면서 애니케인이 2:5로 던지고 난 후에
나랑 시비르가 천천히 정리하는식의 한타하다가 무난하게 조합차로 쳐발림ㅇㅇ
카타두번째판 - 케넨이 이니시각을 잘못보는건지 조심스러운건지
케넨궁에 내궁을 덮어본적이없음
걍 대치구도에서 뇌절하는애나 실수로 세나 e맞은 적 따서 패시브 굴리고
나아가서 플순보로 적딜러진 한두명 더 따다 죽는게 전부였던 판
코르키판 - 적조합보고 바로 선템 정수감 근데 초반에도 좀 말렸음.
개싸움을하는데 자꾸 포탑딜 다맞고 이상하게 자꾸 토너먼트식으로해서 적팀이 유리해짐
하지만 중반에 조합차로 우리가 한타 몇번이겼는데
마지막 한타때 포킹너무많이 맞고 시작해서 걍 발림.
트타가 좀 잘했음.
방관바루스/ap카이사/사미라처음하는애들한테 졌음ㅋㅋㅋㅋ
선여눈니달리 불안불안했는데..
더할까하다가 3연패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카타리나를 2판이나하니까 손목도 좀 아픈거같고
손가락에도 힘이안드가는거같고 그냥그래서 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