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예전에 총명들고 포킹챔들고 겜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못했던거 같음
그렇게 판수로 박다보니 총명들면 겨우 스펠 1개 차이인데 팀 허리가 부러지는구나 싶어서 뺐고
이런식으로 팀 허리 분질러지는 습관이랑 챔피언들, 템빌드 하나씩 거르다보니
점점 겜이 개빡세져서 픽창에서부터 조합 맞추고 들어가고
ap카이사 고르면 가끔 픽창에서부터 욕먹는 게임 수준에 이름
(스펠 총명들면 무조건 한마디 나오고 거의 닷지남)
칼바람 5000판 박으면서 안해본 챔피언들도 해보고 또 교전 지능도 늘어남
근데 5미드 겜이다보니 라인전 미니언 관련 능력을 안써서 안늘고 신경총량도 덜쓰는 느낌(이게 능지의 벽인가??)
본론
칼바람 mmr 3000↑ 인간 유형
1. 칼바람만하는 최적화 된 교전지능만 좋은 유저(언랭) 33%
나 포함 1/3 정도의 유저들이 속하는 유형으로
요약하면 협곡의 긴템포와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어느 순간 칼바람이라는 요양원에 안착해버린 유저들
스스로 2, 3번 유형군에 비해 신경론적으로 부족하다 느끼는 편.
도파가 말하는 cs안먹는 서폿들만 하는 실수, 빨려들어가기 같은걸 주로 이 사람들이 해냄
왜 why? 아군 피상황이나 교전감수성(기세) 등을 고려 안하고 한타를 마구 열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함.
총평 : 한때 플레 다이아 찍었던 친구들도 꽤 있지만 대부분 퇴물이 된 상태로 자기객관화도 잘되있어
3번 유저들이 캐리하는데 포석이 되는 앞라인들을 많이 한다.
절망편 : 브라움 알리 세트 등으로 한무 이니시
2. 협곡 칼바람 병행하는 유저들(골드 ~ 다이아) 33%
본인말로는 칼바람 쫌 쉬러오는거라고 말한다만 그런것 치고는 벅차보임
3번 유형군처럼 점멸쿨 협곡(300초) 칼바람(177초)의 차이를 몇판내에 적응할만큼 충분히 똑똑지 못한편이라
협곡에서처럼 점멸도 과하게 아끼고, 라인막타에 과다 신경량을 쓰면서 경쟁하며, 칼바람망령 1번유형에 비해
한타능력도 일반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협곡유저라 모든 상황을 자기 통제하에 두려는 버릇이 있지만 상대 스킬을 다 카운팅할 능력은 안된다.
결국은 칼바람에서 통제하에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cs만 축내다 지는 경우가 허다해짐.
아무것도 안하다가 끝나는 판이나, cs 다 먹고 겜에 하는게 없는 경우를 주로 이 사람들이 해냄.
왜 why? 게임템포가 길고 힘의 차이가 벌어진 경기가 많이 나오는 협곡 특성상 한타 관련 능력을 충분히 못키운 경우나 대규모 교전을 꺼리는 경우가 많음.
총평 : 신경망은 1번 유형군보다 더 많으나 협곡에 쓰는 개념들을 칼바람에 가져와 쓸데없이 신경을 쓰고있고
통제불가능한 군중제어상황 및 대규모 교전을 균형있게 체험해보지 못해 아무것도 못하다 지는편이 많다.
3. 협곡하다 칼바람 가끔하는 피지컬 유저들(다이아~ 그랜드마스터) 33%
사실상 버스기사들로 이 3번 유형에 속하는 사람이 한 게임에 많냐 적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충분히 똑똑해서 협곡개념과 칼바람개념을 한 두판만에 룬특찍듯이 오가며
협곡의 침착한 경기운영과 반대로 작두를 타는듯한 급속력의 칼바람 역시 즐기면서 게임을 한다.
상대 cc스킬 카운팅을 확실히 어느정도 해내며 크랙 플레이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한다.
라이즈, 코그모 등 하이퍼dps 챔피언 또는 사미라 카이사 같은 스타일리쉬 챔피언들을 선호하며 앞으로가면서 무빙 삭삭 접어주고 딜하는게 아주 진풍경이다.
난도가 어려울수록 좋아하는걸 보니 변태적이기도 하고 가만있지 못하는 ADHD를 보는 느낌도 든다.
시작하자마자 10명 다같이 싸울땐 다 똑같은 븅신들인데 겜하다보면 이 친구들이 어느새 눈에 띄고 캐리할 포석을 다지고있다.
총평 : 잘한다.
결론
결국 나도 mmr 어느정도 올렸을 때부터 벽느껴서 내 손발같은 기회주의형 나니챔(리신, 트린, 그브) 제외하고는
점점 쉔 알리 사이온 세트 클레드 딜탱렉사이 같은거로 박고 깔아줘서 이기는 잼으로 올라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