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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진, 정수-무대-연사포가는 유저들 보면 암걸리겠음..

아이콘 Piazzolla
댓글: 16 개
조회: 1906
2016-02-07 05:33:52
진들은 왜 자꾸 1코어나 2코어로 무대를 뽑는지..
솔직히, 무대가 똥템은 아닙니다만, 칼바람에서 그런템을 먼저 갈 필요가 전혀 없지않습니까?



The Lightbringer(빛의 인도자)'빛의 인도자'
공격력 +30
치명타 확률 +30%

고유 지속 효과: 치명타 발동 시 적이 출혈을 일으켜, 3초에 걸쳐 추가 공격력의 9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고 위치가 드러납니다.
고유 지속 효과 - 덫 감지: 근처에 있는 보이지 않는 적의 덫을 드러내 줍니다.
고유 사용 효과 - 사냥꾼의 시야: 특정 지역을 은신 감지용 안개로 뒤덮어 5초 동안 해당 지역을 볼 수 있게 되며, 여기 들어오는 적 챔피언들을 3초 동안 드러내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무대랑 비교해서는 무대의 효과가 정말 무색할정도입니다.. ㄷㄷ;


'치명타확률 +30%'를 딱 주는 깡AD템이 협곡에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무대'를 가는거지..
바로 정수쿨감을 30%까지 맞춰주는 템인지라 말이죠.
진에게 있어서는 (+0.9AD)추가 마법피해도 꿀이죠..


저는 이게 무조건 무대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65AD인 무대는 존중할 수 있습니다.

뭣보다, 3코어가 '고속연사포'가 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고속연사포랑 빛의인도자를 비교하면, 솔직히 완전 넘사벽입니다. 빛의 인도자 냅두고 뭐하러 그딴 똥템을 갑니까?

정수약탈자+무한의 대검+빛의 인도자
이렇게 3템만 갖춰져도
치명타 한방에 ""(+0.5AD)물리 + (+0.9AD)마법 피해"" 총, ""1.4AD계수, 140%AD계수""가 완성되는데....

왠만한 딜러는 궁 4타 마지막공격에 찢어집니다.
게다가, 3초간 위치가 드러나서, 다음 W까지 확실한 콤보연계가 됩니다.
고속연사포 가면 그만큼 딜도 안박히고 원거리에서 W연계는 어렵습니다.

칼바람에서 진하시는 분들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아까 같은편 진알못이 3코어로 '고속연사포'를 가더군요 ㅡㅡ..

Lv48 Piazz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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