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그냥 피로도가 엄청나네.. [103]
- 디아4 나락돌다가 현타온이유 [28]
- 와우 와우헤드 미쳤나 ㅋㅋㅋㅋ [15]
- 차벤 회사 동생이 음주운전충인대 [23]
- 걸그룹 설윤아 pokemon
- 걸그룹 뉴진스 하니 구찌화보컷 [1]
머리 회전이 빠른 서예가 여러분, 환영합니다!
14.10 패치에서 저희는 "의도한 만큼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요소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가졌습니다. 그에 따라 리산드라를 업데이트하고 과도하게 성적이 좋은 몇몇 유닛을 하향하며 프리즘 구가 더 희귀해지도록 조정한 다음, 의도한 만큼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요소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5월 30일 목요일 14.11 패치와 함께 출시되는 로테이션 상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도 최근에 공개했습니다. 여기에서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다음 패치 노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요약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즘 구가 외형처럼 짜릿한 기분을 선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등장 빈도와 가치를 고려했을 때 현재는 너무 단조로운 느낌을 줍니다. 놀라움을 제공하는 요소를 다시 추가해 프리즘 구가 등장하는 게임이 더 프리즘답고 희귀한 느낌이 들도록 했습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중요한 일처럼 큰 변경 사항입니다.
먹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려낼 수 없던 주 특성들을 대상으로 특성 상향이 대거 적용됩니다. 드디어 거대 괴수 주 특성이 빛을 보게 될까요? 아니면 파수꾼 주 특성이 우락부락한 근육을 자랑하며 가장 강력한 특성으로 군림할까요? 이번 패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귀인 특성도 플레이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도록 소폭 상향됩니다. 현재 귀인 특성을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보통 귀인 특성을 활성화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조치를 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특히 (5) 귀인), 지금 당장은 이번 상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제공해 주세요!
다시 한번 가렌이 상향되면서 이야기 속 챔피언 증강도 상향을 받게 됩니다!
코부코는 자신의 영웅 증강인 행운의 손바닥의 위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게임 후반 이자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매력도 충족시켜 주는 상향을 받습니다. 코부코를 좋아하시나요? 저희도 코부코를 좋아하기에 언제나 코부코에 관해 더 이야기할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전략적 팀 전투 이야기 문서를 확인해 보세요!
아트록스를 단순히 특성 활성화에만 쓰이는 챔피언으로 남겨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트록스의 스킬 사용 주기를 줄여 피해를 더 많이 입힐 수 있게 만드는 동시에 체력 회복량은 낮추어 상향 전과 체력 회복량은 비슷하게 유지했습니다. 새로운 잠재력을 얻어 피해를 더 많이 입힐 수 있게 되면서 아트록스는 피바라기, 크라운가드 또는 사일러스에게 주로 장착시키는 그 어떤 아이템과도 더 좋은 효율을 내게 됩니다.
킨드레드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이는 다른 강력한 친구들인 나르, 케인 또는 요네의 도움(대략 14.7 패치부터)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킨드레드와 사신 특성 상향으로 킨드레드가 핵심 유닛으로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리롤 티모 조합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게임에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는 말아 주세요.
요릭은 자신의 영웅 증강과 함께 할 때는 좋은 성적을 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그저 자기 무덤만 파는 데 그치고 맙니다.
조이의 튕김 피해(2차 피해)를 늘려 조이가 전투에서 스노우볼을 더 잘 굴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아이템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리롤 조합의 핵심 유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킬로 주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약간 낮추었기에 아이템의 차이가 특히 부각될 것입니다.
현 메타는 4단계 유닛에 너무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4단계 탱커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14.8 패치에서 4단계 유닛을 기용할 수 있게 한 방향성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가 약간 과했기에 다른 플레이스타일이 빛날 수 있도록 수치를 일부 되돌렸습니다.
14.9 패치의 추가 패치를 통해 가장 좋은 유닛이라 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게임 후반 가장 많이 기용되는 유닛인 리산드라를 하향했습니다. 리산드라는 좋은 점도 있었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근접 핵심 챔피언이나 강력한 탱커를 기절시키고 후방에 던져 완전히 무력화하고 전투에 걸어서(가끔은 느릿느릿하게 아군을 빙 돌아야 했음) 복귀하는 것을 강요했으며, 그 모든 과정 동안 대상은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막대한 광역 피해를 입힐 수도 있었고, 심지어 아이템과 골드를 생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리산드라의 위력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킬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부분을 제거했으며, 대신 이 얼음 마녀에게 보상 차원의 상향을 적용해 리산드라가 계속해서 피해를 입히고 도자기 접시 위에 아이템을 만들어 올려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은 증강을 상향하는 동시에 성적이 과도하게 좋은 몇몇 증강의 위력을 낮추고자 합니다. 이 중에서 일부를 언급하자면, 혼돈의 부름 상향은 상징을 제공하는 보상에 무작위 상징을 한 개 더 추가함으로써 그만큼의 위력을 더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저금리 상향은 40골드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새로고침을 하면 매 라운드 6골드를 얻을 수 있기에 2단계와 3단계 리롤 조합에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다양하고 특정 조건에서만 강력해지는 유물로 인해 간이 대장간이 덜 일관적이고 플레이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유물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유물 아이템들도 전반적으로 조정해 이 증강이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패치에서 도입된 신규 유물 아이템들은 알맞은 자리에 잘 안착했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성적이 특히 낮은 일부 유물 아이템의 능력치를 상향했습니다.
신규 지원 아이템들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를 돕기 위해 해당 아이템들의 지원 능력을 조금 더 강화했습니다. 이번 앙심 상향은 막대한 상향이긴 하지만, 앙심은 손꼽히게 선택률과 성적이 낮으며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지원 아이템이기에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이 아이템은 근접 핵심 유닛 여러 명을 한데 배치해 사용할 때 효과가 가장 좋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장착한 유닛이 가장 먼저 처치되어야 합니다!
이제 3성 4단계 유닛의 등장 빈도를 줄이거나 3성 3단계 유닛의 영향을 줄이는 등 패치에서 중점으로 두는 특정 목표가 없기에 게임에 영향을 주는 빈도가 적은 일부 아이템을 전반적으로 조정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인생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일처럼 작은 변경 사항입니다.
대규모 변경 사항 4단계 항목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4단계 유닛이 지배하는 메타에서 다른 전략들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이전 변경 사항을 소폭 되돌렸습니다.
이제 황금 제거기를 스테이지 4-2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 전까지는 더블 업을 동일한 파트너와 계속 함께 플레이할 때 모든 게임에서 선물을 선택하는 순서가 미리 정해져 있었습니다.
E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