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 의 원딜을 맡았었고, 지금은 시즌2 MVP란 별명을 갖고 있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현재 1991년 6월생으로 만으로 23살이며 이번 LCS 11주차에서 한국으로 훈련나간 CLG를 위해서 더블리프트 자리를 메꿔서 원딜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또 가장최근에는 이번년 6월부터 7월까지 Team Coast 의 코치로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한때는 더블리프트와 쌍벽을 이루는 원딜로 카옥스(발음은 케이악스 kay-ox 라고 하져)가 많이 거론되기도 했었습니다.
(의역, 발번역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틀전에 나온건데 당일날 거의 다했다가 컴터가 맛가버려서 저장본이 없어서 빡쳐서 안했다가 이제하네요)
http://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2coryl/chaox_ama/
Q. 질문
A. 답변
Q. CLG서브멤버로 플레이 하는게 다시 프로해서 그런레벨 놀고 싶게 하지 않았음?
A. LCS에서 다시 플레이해보니, 게임이 얼마나 치열할 수 있는지, 한타가 어떻게 짧은 시간만에 결정되서 이뤄지는지, 모든 결정이 얼마나 반사적으로 내려져야 되는지, 얼마나 실수를 하지 않게 깔끔하게 하는지 를 다시 상기시켜준것 같음. Coast 코치로 전향했을때부터 다시 프로가 하고 싶었는데 다시 느껴본 LCS에서의 경험이 확실히 그 판단을 재확인시켜준듯함.
2~3주간의 연습시간만 주어줬다면, 서브팀은 아마 확실히, 진짜로 LCS팀들을 짖누를 수 있었을거임.
Q. 다음 시즌 챌린저리그 나가거나 LCS 팀 입단할 생각이 있는지? 그리고 NA에서 못하면, EU도 고려중인지??
A. NA가 개인적으로 더 좋음. Thinkcard 같이 동기가 확실하고, 잘하는 플레이어들이 있는 챌린저 팀이 있다면 들어가고 싶음.
Q. 누가 NA최강원딜?
A. 스니키(C9 원딜), 한국은 임프 다른나라를 잘안봐서 몰겟음.
Q. 아직도 이거보면 좋아서 미칠거같음?
A. 한밤중에 핫샷 방에 캠코더 들고 슬금슬금 들어갔었음..
- 그래서, 너네 섹스테이프 언제나오는데?
Q. 옛 TSM멤버들이랑 사이 어떰?
A. 레지: 보통. 다이러스, 오드원, 엑스페셜: 엄청친함.
Q. 지금 NA LCS의 상태어떤거같음? 지금 그대로가 좋음? 아니면 2팀 더 추가하는게 더 나음?
A. 난 좀 중립적인 입장임. 라이엇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지지할거임. 그리고 팀 추가하면 슈퍼위크와 매치의 많이 복잡한 계획같은게 필요없도록 바로잡힐거임.
Q.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A. 천원돌파 그렌라간
Q. 자리내주면 바로 입단하고 싶음 팀은?
A. 이번시즌에 경쟁이 엄청 치열해서 대부분의 NA LCS팀들은 내가 마음에 들만큼(들어가고픈만큼) 충분히 강한거같음. 내 목표는 롤드컵이고 변화를 만들고 싶음. 챌린저팀은 각각 각본에 따라서 달라짐.
Q. 11주차에 CLG에서 플레이해보니 어떰?
A. CLG에서 플레이해보니 엄청 재밌음. 특히 이겨야한다는 압박감이 전혀 없었으니 말다했음. CLG 서포트 스태프들은 전부다 엄청 쿨하고, 다른팀들의 내면의 열정감을 보는것도 재밌었음.
Q. 나르어떰?
A. 보진 않았는데, 오드원이 요들들은 다 폭군이라고 가르쳐줌.
Q. 레인맨이랑 아직도 이야기함?
A. 독일 ESGN Fight Night 이후로 본적없음.
Q. 네가 내년 LCS팀 입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거 같다고 생각함? LCS팀 입단 생각중임? 아니면 챌린저팀에서 먼저 플레이하는걸 생각중임?
A. 가능성 희박함. 시즌4 롤드컵이후 팀개혁할때에 달렸음. 챌린저에서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Q. 어떤팀이 롤드컵 우승할거같음?
A. 삼성 블루.
Q. NA가 롤드컵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만약 그러면 누가 우승할거같음?
A. 1퍼도 안됨. 만약 되면 C9
Q. 지금 TSM 어케생각함? 강한거같음?
A. ㅇㅇ 강함 근데 픽밴좀 신경써야됨.
Q. 원딜이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입단요청들어오면, 할래? (물론 니가 그 라인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 배워야함)
A. 라인전 할줄아는 서포터라면 고려해보겠음. 그리고 만약 배워야할게 있다면 시야장악과 각 챔피언 메카닉과 아이템 빌드겠지.
Q. 롤 못하면, 무슨게임할거임?
A. 하스스톤이랑 아키에이지 할거임
Q. 부모님이 스트리밍 하는거 어케생각함?
A. 지지해주심.
Q. 전세계에서 듀오할 수 있는 플레이어 선택할 수 있으면 누구랑할래?
A. 마타랑해서 배울 수 있는 만큼 배우고싶음.
Q. 인생에서 뭘 제일 후회함?
A. 후회 하는거 안좋아함. 후회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킴. 나머지는 다 잊고 그저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는것뿐임.
A. :D 걱정마셈. 곧 할거임!
Q. LCS랑 챌린저리그 판에서 네 스스로 순위를 매기면 어느정도임? LCS 원딜들이랑 동급인거같아? 아니면 더 나은급인거같아?
A. 솔직히 잘모르겠음. 나 순위매기기 안좋아함. 이런 쪽에선 결과가 훨씬 정확함. 지난주에 하면서, LCS 원딜들이랑 붙는거 훨씬 자신있어짐. 특히 라인전은 더더욱.
Q. NA가 아직도 세계적인 단계(더 잘하는 레벨이)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 그리고 아직도 기량이 뛰어난 팀에 입단하기를 바라고 있어? 그것도 아니면, 다시 바닥에서부터 기꺼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A. NA는 훨씬 좋아졌음. NA가 발전하길 앉아기다릴 필요없음. 그리고 현존하는 팀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팀으로 창설하는것 둘다 좋은 옵션들임.
Q. 현재 세계적으로 NA 의 강함이 어느정도인거같음?
A. 한국 > 중국 >> NA > EU
Q. 코칭하는거 어땟음? 가치있었음? 다른팀데리고 다시 코치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아? 아니면 직접 플레이하는게 가진 특별한 뭔가가 부족한거같아?
A. 좋았음. 현코치들이 그냥 간단히 충분한 돈받고 종사하는게 아님. 그리고 확실히 나중에 해보고 싶은 거였음. 지금은 그냥 게임만 플레이하고 싶은데, 아마 내가 늙으면 코치할거같음.
Q. TSM에서 돌아오라고 하면, 돌아갈거임?
레지랑 언제 마지막으로 대화함?
Alliance 에 대해 어케 생각함?
온게임넷 본다면, 캡틴잭에 대해 어케 생각해?
A. 레지랑 좀더 길게 많이 대화 할껄 그랬음. 걔랑 직접 마지막으로 대화한게 내가 TSM에서 내쳐질때임.
내가 아는건 그저 EU에서 OP인걸로 알고있음.
지금 진에어 조나스트롱 해보임. 그리고 캡틴잭이 그 강함의 한부분임.
Q. 이전 TSM 멤버들을 한단어로 축약하면 머라할래?
A. 레지 - 보스(boss), 엑스페셜 - 햄스터(hamster), 오드원 - 아이리쉬(irish), 다이러스 - 스페셜(special)
Q. 니가 쉬고있을때 개같은 레딧에서 니가 LCS에서 이제 얼마나 구린지 이야기 했었음. 그리고 세인트비셔스가 "챌링져 조차도 아니자나" 라고 불난집에 부채질했지.
LCS에서 플레이할려면 얼마나 메카닉적으로 필요할까, 아무 챌린저 데려다가 전게임 똥안살 수 있음?
LCS팀들 상대로 네가 플레이 했을때, 예상과는다르게 한쪽으로 치우쳐 지지 않았음. 왜 그런거야? 그냥 높은실력의 사람들이 개쳐발리는게 쉽지 않아서 그런거야? 아니면 LCS팀들이 짬뽕된 팀보다 훨씬 앞서지 못해서 그런거야? 개인적으로는 LCS팀처럼 열심히 연습했으면 너네처럼 짬뽕된 팀상대로 한치의 실수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위에서 2,3주만 주면 다 쳐바른다했는데, 그게 어케 가능해? 내말은, 확실히 너 좋은 플레이어임. 근데 오랫동안 경력쌓인 LCS팀들 이랑 비교했을때 너는 확실히 틀린거같음.
A. 세인트한테 솔로큐가 프로레벨로 들어갈 수 있는 적당한 관문이라는걸 되새겨준거에 대해 고맙다고 해야할듯. 비록 나를 포함한 많은 프로들이 솔로큐는 실력을 측정하는데 끔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이건 필요함. 하지만 프로대회용으로는 충분하지 못하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카닉적으로 LCS플레이어 들보다 우세한 몇몇 챌린저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하지만 차이점은 엄청나게 작음. 이 질문은 팀이 이기기위해 필요한 5개의 키포인트로 이어질 수 있음. 1. 메카닉 (자세히 안하겠음)
2. 팀 시너지 (게임 밖/외 에서의 대화) 3. 전략 (게임 밖으로: 픽밴 계획, 1레벨 인게임:오더; 한타, 오브젝트들(드래곤 바론뜻함), 교대(rotations) 4. 컨디션 (정신적/육체적 으로 잘되야함) 5. 태도 (긍정적으로, 이기도록 사고하기)
메카닉은 완벽한 프로 플레이어을 만들어주는 작은 부분일 뿐임.
3번째 답은, CLG.White* 가 LCS 팀들이 우릴 쓰러뜨려도 강해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린 틀림없이 전에 경험으로 인해 5가지 포인트의 레벨에 도달해있었음. 개인적으로 명확하게 우린 디그니타스/EG/컴플렉시티 상대로 픽밴을 압도했음. (디그니타스랑 EG게임에서 픽밴의 약 20/26정도 예측했었음) 이렇게 해서 강력한 전략으로 우리 시너지의 부족한점을 벌충했었음. 또한 우리의 메카닉적으로 우세한 라이너 니엔과 핫샷 그리고 질리언의 패시브로 C9을 제외한 각각의 게임에서 게임초반은 우리가 앞섰음. 분명히 Thinkcard 의 정글러 압박하는 대단한 플레이도 한목했지. 특히 EG랑 컴플렉시티와의 대결에서 모든 결합된 것들이 막상막하적인 주고받음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