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에 가까워짐에 따라, 대다수의 팀들이 한국에서 마지막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G2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G2의 미드라이너 Perkz가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롤드컵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H2K는 조추첨을 꽤 잘 받은 편이죠. 저는 그들을 믿습니다. TSM은 매우 강하고, H2K는 기회가 있죠. C9 역시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팀에 대한 질문에, Perkz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조별 예선에서는 ROX가,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면 TSM과 EDG가 될 것 같아요."

현재 Immortals의 정글러 Reignover 역시 CLG의 한국 전지훈련에 동참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묻자 다음과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Reignover가 롤드컵에 나오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도움을 주기 위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G2의 상태에 대해서도, Perkz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지금 상태로는 힘들 것 같아요. 그러나 G2 역시 다른 팀들처럼 강력해질 수 있습니다. 조별예선 통과를 위해서는여전히 게임하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해 나타나는 사소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TSM은 진짜 매우 강력해요. 오랜 기간 노력한 팀이죠. 만약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TSM은 진짜 매우위력적인 팀이 될거에요."
"Splyce가 조별 예선을 통과할 확률은 20% 정도지 않을까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Splyce가 속해 있는 D조는TSM, RNG와 삼성이 속해 있다.
LPL팀들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크게 봤을 때 강력해 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EDG만을 놓고보면 매우 강력하죠."
"RNG는 괜찮은 팀이라고 할 수 있죠."
"가장 강력한 개별 선수요? Smeb이라고 봅니다. 그는 한번도 못한적이 없어요."
"이번에 참여한 가장 강력한 미드라이너요? Faker일 가능성이 높지만, 저희가 아직 SKT와 겨뤄보지 못해 모르겠네요. Scout은 좋은 미드라이너였고, Crown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특히 AP 챔피언을 다루는 기술이 일류였어요.
요약:
1. 북미는 생각보다 강력할 수 있다.
2. 중국이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EDG는 잘하더라
3. 페이커가 세체미인 것 같긴하다. 다만 아직 스크림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4. 현재 최고의 선수는 Smeb이다.
5. 조별예선 통과를 위해선 아직도 더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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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 기사 원문 출처: http://lol.duowan.com/1609/3380411926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