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전글에 포스팅했던 2번째 요릭 언급글에 글쓴이가 또 문의를 남겼는데 답변이 달렸습니다.
유저 : 안녕 메들러, 요릭너프가 자리 잡았으니, 다음 계획을 검토하고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더 걸릴거같아? 난 네가 너프 뒤로 몇 달동안 먼지처럼 잊어버리길 원치않아.
내가 말하고 싶은건 네가 요릭 너프와 더불어 설명한 말도안되는 진술이다.
탑 라이너들이 요릭을 구울의 위협(A .I)때문에 많이 픽하기 시작했다. 구울에 대해서 잘아는 애들은 피해를 덜입고, 잘모르는 애들은 데미지를 많이 입는다. 우리는 구울의 낮은 레벨에서의 잠재력을 줄일것이다??
난 이 논리를 이해 할수가 없어. 정확하게 말해줘.
메들러 : 우리는 8.17패치에서 솔랭이 어떻게 자리잡는지 확인하기 위해 2일정도가 필요해. 그 다음 요릭이 버프가 필요한지 살펴볼수 있어.
PVP게임 안에서 대부분의 인공지능과 같이 구울의 문제는 그들의 효과가 다른 선수들의 스킬과 크게 다르지 않아. 상대방은 요릭과의 게임이 더 능숙해짐에 따라 더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요릭은 그들에서 얻는 가치가 더 낮은곳에 있어.
(이 말은 요릭과 많이 안붙어 본 상대 일수록 요릭이 그들에게 얻는 가치가 다른 애들보다 크다는 뜻입니다.) 이건 말자하,자이라,하이머딩거에게서도 마찬가지로 볼수있는 문제야. 소환사가 해당 소환몹들에게 더많은 명령을 내리도록 만듦으로서 그걸 완화시킬수있어.(자이라의 장거리 식물처럼) 그런점에서 높은 MMR낮은 MMR 의 갭을 좀 낮추고 싶어. 8.17에서는 너프가 필요하다고 느꼇고. 이런 종류의 일은 항상 시간이 걸리고 리스크가 있어. 또한 최근 요릭의 높은 승률과 퍼포먼스 또한 가지고 있었지.
출처 : https://boards.na.leagueoflegends.com/en/c/developer-corner/38E5AMu9-quick-gameplay-thoughts-august-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