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이미 쳐망했으니 완빵 한번 노려서 되면 아모른직다, 안되면 편해지자임.
아트록스는 본인이 그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동을 하려 했던거고.
자꾸 뭐 상대가 실수하니 던지니 어쩌니 하는데 ..
그런 가정 붙이면 아트가 사이드 운영하는데 카밀이 병신짓하고 상대 본대 한둘 붙으려다 우왕좌왕하는 새에 본대가 잘라먹기 할 수도 있는거임.
요행수나 도박을 위해 터무니없는 if를 갖다붙이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그 상황 자체만 냉정하게 바라봐야지.
겜 도박으로 배팅 -> 알리의 주장
확률적으로는 아트가 맞지만 사람 심리상 알리쪽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