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룬 & 템트리 & 스펠
주룬 : 콩콩이 / 마순팔 / 깨달음 / 주작
부룬 : 뼈방패 / 과잉성장(or 보호막강타)
첫템 : 부패물약
스펠 : 텔/플
주룬은 난입은 괜찮은데, 유성은 이렐이 q지랄하면서 피할 때가 많을 것 같아서 비추.
난입은 터트리고 평타 치면서 이렐 스턴 피할 수 있으면 콩콩이보다 벨류 좋긴함. 근데 난 뼈방패 믿고 맞딜로 조진다는 마인드로 콩콩이 듬.
부룬은 마나 관리 까다롭다 싶으면 영감에서 쿠키에 시왜물 들어도됨.
템은 무조건 부패 고정. 도란링 절대 사지마셈. 이렐 들어왔을 때 부패 빨면서 패야함.
내가 이렐 상대로 텔 대신 익저나 배리어도 들어봤는데 영 별로임. 라인전도 복귀텔 타는 것만큼 유의미한 결과 내기도 어렵고, 메이지 특성상 이렐 상대로 사이드 싸움이 안되는데 어차피 몰왕 뜨면 스펠 있어도 이렐한테 짐. 차라리 텔로 한타 유도하는게 나은듯.
2. 라인전 구도
메이지 vs 근접 구도는 라인을 당기되 미니언이 우리 타워에 박히지 않도록 하는게 포인트임.
결국 첫 라인 안밀면서 당겨지도록 유도하는게 관건인데
근데 내가 마스터 찍으면서 만난 이렐 유저들은 어찌 하나같이 다 흐접들이라 알아서 라인 쳐밀어줘서 상대하기 편했음.
님들도 아마 이렐 만나면 이새끼들 첫 웨이브 때 무지성으로 qqqq쳐박는 경우 많았을거임.
근데 뼈방패든 시왜물이든 부패 빨면서 카이팅 해주면 무조건 이득임 무조건.
이 때 이렐이 qqqq한다고 라인은 자연스레 내쪽으로 당겨지는데 평타 + 부패 + 미니언 딜 종합하면 이렐쪽이 라인은 어중간하게 형성됐는데 딜교환은 쳐발리는 기적의 구도가 만들어짐.
만약 상대 이렐이 점화다? 얘는 정글 도움 없이 이 라인 절대 못품 절대 ㅋㅋ 텔 들어도 첫 라인전에선 정글 불러다가 밀어야함.
이때부터 cs 먹을 때마다 개패듯 패주면 첫 라인전은 이김.
팰 때 포인트가 스킬이 아니라 평타질로 패야함. 이게 뼈방패 or 시왜물이랑 연계된건데, 이렐한테 평타견제 넣다가 스턴 맞고 그대로 골로가는걸 부패물약 + 뼈방패(or 시왜물)이 방지해주기 땜에 적극적으로 평타로 팰 수 있음.
이 때 우리 정글이 생각이 있는 놈이면 무조건 이렐 죽일 수 있음. 근데 만약 여기서 정글이 라인 프리징에 연계된 킬각개념이 없어서 헛짓거리하다 이 타이밍 놓쳐도 그냥 라인 유지시켜놓고 돈 되는대로 도란링/신발 or 양피지 하위템 사서 텔타고 와서 다시 라인 고정시켜놓고 첫 라인전 반복해주면 됨.
내 말대로만 하면 이렐 애들 지네가 분명 라인전 이겨야하는데 하면서 발 동동구름.
??? : 아니 근데 라인 계속 걸터놨을 때 이렐이 우리 정글이나 사이드 로밍 가면 어떡하나요?
이렐 야스오의 기동성은 기본적으로 미니언에 기반하기 때문에 르블랑 조이마냥 우리 정글 찾아 죽이거나 로밍으로 성과 내기가 은근히 힘든 편임.
특히 이렐의 경우 몰왕 뜨기 전엔 평지에서 스택 쌓기 힘들어서 사이드가 진짜 딜교 쳐발린 후에 타워링 하는 상황 아니면 로밍 성공하기 힘듬. 그리고 미드 cs 골드롤백 이후론 로밍의 리스크가 커져서 바텀가서 더블킬 처먹는거만 아니면 유리한 구도 굳힐 수 있음.
3. 사이드
사이드는 받아먹어야함. 라인전에서 솔킬 1-2번 따도 몰왕 이렐 못이김. 근데 라인전 망한 이렐들은 꼭 호승심 부리니까 그거 노려서 정글 뒤에 세워둔 뒤에 스턴이나 궁각 주면 좋자고 달려드니까 그거 잡아 죽이면 됨.
상대가 점화이렐이면 타워링 하다가 본대 한타 열리면 텔타고 쌈 하면 되고 텔이렐이어도 한타가면 유리하다는 마인드로 맞텔타고 앞라인부터 패면됨.
4. 총총
미드 미니언 골드 롤백 이후로 메이지 캐리력이 늘어난게 확실히 체감이 됨. 내게 확고한 주도권이 있어 다른 라인에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엉덩이 붙이고 적 미드가 미니언 버리고 로밍가는 상황을 강제해야함.
제일 좋은건 얼굴 마주치면 줘패버린다는 마음으로 라인전에서 상대가 로밍도 못가게 줘팸하는거고
두번째는 로밍은 허용하되 라인전 cs는 이기는 상황인듯
팀원이 지고 있어도 내가 캐리한다는 마인드로 겜 하는게 중요함
마스터 200점 이상 찍으면 다른 챔피언 관련해서도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