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수화 괜찮은 템이다.
톱날이 1100원, 야수화 1337원인데 막상 돈만 놓고보면 야수화 라인전에서 올리기 힘들어서 그렇지 효율이 나쁘지는 않다. 당장 2개를 구입한다는 느낌이면 1코어로 올리는 아이템과의 차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원하는 스탯만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가격도 저렴해서 전 시즌 드락과 요우무의 특능을 값으로 뺐다고 처도 상당히 괜찮다.
톱날과 다르게 야수화는 자체 성능도 받춰주는데 올리는 템들도 사기이기 때문에 고려해봄직하다. 정글 입장에서는 갱 위주로 집을 안가고 모았다가 집을 가도 됨.
라인전에서 야수화를 뽑으려면 '롱소드'+'충전물약'+'삼중물약'로 라인전 보충한 다음 텔을 들어서 어떻게든 첫 귀환에 곡갱이를 사야된다.(라인에서 킬을 따고 라인을 무리하게 밀고 집을 가서 텔을 타고 오는 등등. 첫 귀환에 875원을 모은다. 아니면 라인을 크게 밀고 바로 로밍을 가서 킬을 딴다는 취지.)
2. 톱날은 너프가 아니다.
초기 톱날 안에 있는 공격력이 5너프되고 가격은 100원이 내려갔는데 공격력5의 가격은 175원이다. 대신 관통력이 버프가 되어 효율은 그대로다.
톱날 구입 시기가 대충 4렙이 찍히는 타이밍인데 그 때면 톱날 차이 못 느낌.
이 아이템의 단점은 위로 올릴 아이템들이 없다는 것인데 게임에서 거의 한 번만 구입한다고 보면 좋다.
버프된 세릴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관템을 2개가기가 나쁘다. 갈 수는 있지만 쿨감이 너무 없다.
그리고 몸이 약하지 않으려면 딜탱을 아주 약간 섞어야 하는데 '오만', '그검' 같이 라인전을 위한 템도 아니고 양학용에 실용성이 적은 아이템을 가야한다. 오만 자체는 브루져가 가기에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암살자들에게는 효율이 솔직히 별로로 보임.
3. 빌드에 대한 조언.
미포 같이 모든 방관템에 시너지가 있는 챔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
1-톱날 구입은 버리거나 '징수', '밤끝'을 구입하기 위해 하나만 사두고 야수화 코어템을 달린다.(정글러)
2-텔을 들고 곡갱이를 구입할 돈을 모아 야수화를 구입한다. 다시 야수화 2개를 사서 효율을 받는다.
3- 2코어 세릴다는 필수다. -> 지금 방관이 굉장히 오버밸런스로 달린 아이템이라 무조건 질러야 됨.
(돌발일격 방관도 버프를 받았는데 잘 큰 암살자가 야수화코어+세릴다 이렇게 들고 있으면 고정딜이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