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 게임의 흥행은 단순 몇몇의 재미가 입소문 나고 인플루언서나 인싸들이 하게되면서 대중적으로 자리잡고 프로팀들이 생기기 시작함
근데 이 병신들은 순서가 잘못됨
뷰어쉽과 프로들을 신경쓰고 허구한날 룰과 규칙이 바뀜
대중적이게 만든 요인을 생각안하고 다계정 듀오 적극권장 및 페미마냥 똥싸면서 버스타는 혜지 욕먹지말라고 전챗삭제
아이언도 탑 후픽안주면 베인고르는 의미없는 픽순교환
KBSA 들어가먼 아마츄어 야구기록실 볼수있고 아마츄어들도 경기할때 엄청 예민함 그 기록실이 신뢰가 없으면 경기때 긴장감도 재미도 덜하겠지? 팀이 승리했다고 11명의 기록이 똑같이 평가되는것도 아니고 22명이 정말 최선을 다해 경기함
지금 솔랭이 아 몰랑 시즌초 잘뚫리는 아이디 내 본캐 나머지 연습용 저티어 듀오용 놀이터 계정
솔로랭크가 일반게임화되어서 긴장도없고 똥싸서 지나 빡겜해서지나 점수는 똑같이 깍이고 열심히 캐리해서 이기나 똥싸서 버스받나 점수는 똑같이 오르고 즐겜하자니 일겜이랑 다른점도 모르겠고 긴장감도 없고 재미가 떨어짐
스포츠에서 스릴과 긴장감은 엄청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선사함
유저가 재밌고 활성화가 되니 프로경기가 생긴건데 이 병신들은 게임의 대중성과는 ㅈ도 상관없는 혜지나 챙기고 솔랭은 뒷전에 프로경기만 챙기니 이사단 나는거임
혜지의 게임 편의성을 개선해준다고 혜지가 게임을 계속하는게 아니라 인플루언서나 인싸들이 게임을 떠나면 혜지가 떠나는거임
유미 출시부터 전형적인 찐따 및 페미 마인드식 운영
금방 솔랭 한판 수락 기다리는데 기분 쳐지면서 이겨서 뭐하냐 생각 들더라ㅋㅋ 예전 일반겜 돌리는 느낌
롤이 대중성을 띄니 그 재미없는 입문때 2~3번 실패해도 믿고 한번 더해봐? 6개월간 3번 실패후 입문했지 방구석 병신들만 남았는데 누가 입문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