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새끼의 운영 방안 똥손 기준(다딱이~다상위) 으로 보편적으로 크게 2가지


이 두마리로 나눠 지게 됨. 여기서 저 룬을 들었다면 필수 불가결적으로

이새끼도 들어야 함
여기서 이제 엠론을 픽하는 우리들은 일단 대부분 라인전을 하는걸 넘어서 라인 받아먹기에만 급급하며, 탑과바텀,카정 플레이를 위한 맵리딩을 눈에 불을켜고 하고 있을것임. 근데 탑도 지고 있고 바텀도 지고 있고 우리 정글은 자꾸 천애고아짓만 골라서 한다면?

그럼 이 스펠은 사실상 라인전 덜아프게 맞기 "그만떄려 씨@발! 거리면서 점화박고 지렁이 마냥 꿈틀대는것 말곤 할수 있는 변수가 없단말임.
그래서 우리 엠론은 푸씨년 마냥

이새끼와

이새끼를 들어서 귀환 ,라인받고 귀환을 무현 반복을한다. 언제 까지? 미드랑 바텀 스왑 타이밍떄 까지 ㅇㅇ
꿀팁1.

텔 타이밍을 대략 9분 전후로 최대 "2번" 이상 써주도록한다. 라인전에서 안죽는다는 전제가 깔리면 상대보다 텔을 1번 더쓴수준이 된다 = 라인도 놓칠일이 없을것이며 무난히 성장하는것이다 그후 바텀과 스왑타이밍이 되는시점쯤에선 대충 무난히 1.5~2코어가 뽑히는 상태일텐데 이쯤부턴 엠론의 전성기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미드 봇 안가리고 두개의 심장 박지성 형님 마냥 계속 돌아다니면서 협곡의 천애고아 역활을 수행할수 있게된다.
꿀팁 2.

: 이새끼를 드는 이유도 나약한 엠론의 라인전을 반쯤 포기하는 대신

이새끼 쿨일떄마다만 라인전체 + 상대에게 선공을 "w"로 뜯는것을 근간으로 쓴다. 언제까지? 바텀과 라인스왑할떄까지 ㅇㅇ
꿀팁3.


위에 소개한 꿀팁을 그대로 이행했다면 신발이랑 우통으로 인해 극한의 효율을 뽑았을것이며 바텀에 있다가도

이새끼를 이용하여 교전 어디 에서나 암살, 합류를 할수 있는 협곡의 천애고아 엠론이 완성된다.
3줄 요약
1. 텔을 9분전후로 2번이상 쓴후, 쿨돌떄마다 그냥 아무곳에나 계속 쓸것 =

최대 활용 .
2. 그렇게 15~20분이 넘어가서 미드와 봇 대치 상황일떄는 이제

탈론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것임.
3.


으로 인한 뽕맛을 거부 못하는 친구들은 저렇게 탈론을 운용할빠엔 자살함 ㅅㄱ 라고 할텐데 뭐 그건 알아서 하도록 . 나는 팀운에 벽느껴서 저걸로 점수 한창 올렸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3ShlPHL8Tw&list=RDY3ShlPHL8Tw&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