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아1과 5의 실력 차이는 브실골과 다이아5 차이 정도다.
2. 브론즈가 올리기 제일 어렵고 오히려 골드 플레로 올라갈 수록 올리기 더 쉽다.
난이도 피로도만 따지면..
이유는 만나는 팀원들이 점점 할거 해줄 확률 높고 변수가 적어지기 때문
3. 자신이 캐리형 스타일이 아닌 팀파이트 스타일은 본캐티어보다
1,2단계 낮은 부캐가 승률이 오히려 더 안 나올수도 있다.
4. 플레라도 팀운, 시간대에 따라서는 실력이 브론즈급 매칭될 수 있고
실버라도 플레급 매칭될 수 있다. 그래서 브실골플이란 말이 나온 거다.
5. 랭크는 잘 안해서 골드 정도지만 일겜만 해서 주로 마챌, 프로들 매칭되는
노말 은둔 고수들이 존재한다.
6. 다이아3까지는 멀티만 좀하고 생각만 좀 하면 평범한 누구나 갈 수 있다.
공감들하시나요?
예전에 노말 점수 높은 아는형이랑 같이 돌려봤는데
진짜 조오오온나 빡쌔더라
일겜에서 그렇게 잘하고 열심히하는사람들 있는줄 처음앎 ㅋㅋ
정확힌 다~마챌의 부캐들.
30랩 어중이 떠중이보다 쪼랩부캐들큐가 더높기때문
방학때, 그러니까 프리시즌에 실버 아이디 키울때, 전적 최고 안좋을때 실버4에서 9승 11패까지 했는데 원딜 버리고 미드정글로 골드3찍고 다시원딜하니까 승률 80프로로 골드1까지 바로 올렸음.
좆같은 포지션랭때매.. 개학도 있고 현재는 솔랭 접고 자랭만 하는중
당연히 이걸 팀들이 해줘야지하면서 하는데 팀이 전혀안따라주거나하면 당장 죽는건 둘째치고 멘탈이 터짐
3번은 위와 연계됨
4번은 맞는말임 같은 단계라고 같은 실력이 아님
기본적으로 1티어씩은 실력차이(mmr차이) 있는애들이 한 단계에 있기도함
가령 플4가 mmr가칭 1200-2000 이라치면 골4는 800-1600 이런느낌. 플3은 1400-2100.. 이런느낌임.
5번은 레알 트루임. 노멀도 표시안될뿐 랭크처럼 mmr있는데 은둔자들 진짜 있음.
6번은 평범한 누구나가 다3인지까지는 몰겠는데 여튼 다4까지는 판수랑 운 혹은 듀오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