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장르의 게임, 현실에서하는 스포츠, 심지어 밴드에서도 화려하지 않고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은 인기가 없고 그만큼 전문적으로하는 사람도 적은게 사실임 이런 역할군이 인기있게하려면 롤같은 경우는 서폿템 돈수급을 늘려서 서폿이 라이너급으로 성장가능하게 하던가 서폿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는 15분에 게임이 끝나도록 극한의 스노볼링 메타를 만들어야하는데 전자의 경우든, 후자의 경우든 그게 정상적인 밸런스는 아니니까 답이 없는거긴함
그나마 솔랭서폿 평균을 다른 포지션하고 비슷하게 맞추려면 포지션 튕기는 유저없이 매칭시간 길어지더라도 주포든 부포든 서폿고른 사람만 걸리게 해야하는데 라이엇이 그렇게 할리도 없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