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순환논법의 반복성에 주목해서 암기효과를 볼 수 없을까.?

질문을 통한 스트레스 반복적 고통으로 상대방을 조련하여 상대방 의사를 따르게 하거나 생활 속 공리와 연관지어서 "뭐뭐 이기 때문이다."하고 반복적으로 인식해 보는건 어떨까.? 초딩이는 인간이다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초딩이 이기 때문이다 초딩인 이유는......(반복)

이런 순환논법을 한마디로 대표되는 단어로 표현하면 "SEX"로 성행위, 성 역할 등을 따질 때 쓰인다. 한국에서 영어 표현에 사용하면 주장과 근거가 동시에 쓰인다.

남자는 야한걸 좋아한다 왜냐하면 남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SEX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의 sex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들이 영어로 성역할을 표현하는걸 들으면 상당히 기괴할듯. ㄷㄷ

https://www.dogdrip.net/424665926
(예문)

뭔가 개연성과 디테일을 더 하고 이게 길어지면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닌 사실은 깨닷지 못한 나의 정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종에 세뇌, 이건 약물을 통한 세뇌 실험 비슷한 역사가 있었을 것 같다 트랜스젠더 같은 사람들도 뭔가 이런 착각 속 오류 때문에 생물학적 자살을 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워 솔직히 안스럽다.

이건 정신병일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되는데 여성적인 뇌 남성, 남성적인 뇌 여성이라 하면서 사회 상호작용을 못하고 도태되는거면 성소수자도 장애인인 것이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자아존중을 위해 말은 순화해서 말할 뿐이지 이건 일종에 병이고 그게 문제면 치료가 답임.

물론 당사자의 정체성 혼란 내지 심적 고통이 이해가 가기 때문에 섣불리 접근하기도 결론 내기도 힘들고 유전적 다양성을 획일화하는 것일 수도 있는거지만 태아 시절 우연히 여성 호르몬에 노출된게 자연적인 거라면 뭔가 종교 같다 신의 장난 이런거지.

트렌스젠더 문제가 영원한 난제 일 수 밖에 없는건 기술의 발전으로 성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도 제한할 수 밖에 없다.

여자만 있고 남자만 있거나 균형비가 깨진다면 인류의 자멸이 확실 시 되기 때문에 절대로 50% 이상 넘지 못하게 제한 할 수 밖에 없다.
(신기하게 전쟁이 나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균형비가 50%에 자꾸 수렴한다. 어떤 수 규칙에 의해서 몇 번째는 여자, 남자 이런게 결정되는건가? 과반수 세대는 교체 되잖어 교체 즉, 가속도가 없어도 죽지 않고 무한히 불어나면 50%로 수렴함. 50%는 될 수 없지만 무한히 가까워진다. 죽는 개체가 있으니 정확히 50%되는 순간도 있을듯.)

이를 해결하려면 유전적 교환을 포기하고 혼자서 분열하여 창조하는 것 밖에 없다. 모두가 남자 여자 성을 다 가졌을 수도 있겠지

뭔가 두 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기술이 없고 인간 남자, 인간 여자, 무성 이렇게 인공적으로 클론을 만든다고 치자.
(성을 2개 다 가지는건 문제가 있다 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은 단명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중성은 더 어려운 과제일듯.)

성 분포도 (남자 55 : 여자 45) 이런 식이면 성 시술을 할 때 남성의 성이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이다. 인기도는 미디어를 통해 조절할 수 있으니 이 분포도에 따른 사업 구상은 날 재미있는 공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사업은 일종에 놀이이기도 할듯.

이건 꽤 흥미가 가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성소수자들이 시위하는 광기를 목격 했더라면 돈 냄새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게 스~읍! 하~

이걸 현 시점에 적용할 수 없을까 생각했더니 변호사가 이걸로 돈벌기 좋겠더라 (성소수자 게이나 레즈 커플의 이혼 변호사)

구글에다가 "성소수자 결혼" 치고 이미지 탭을 볼 것 차라리 선하게 돈이나 벌어보는건 어떨까.?

게이, 레즈 차별하는건 나쁜거고 제네가 저러건 말건 상관 없지만 돈 냄새가 나서 난 찬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