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챌 원딜 이런사람들 방송 보면서 느낀건데

롤은 진짜 채팅 끄거나 무시하면서 하는게 맞는거 같음.

내가 왜 다딱이에서 더 못올리나 생각해봤는데 멍청한 애들이 플레이로 시비걸면 그거에 어그로 끌려서 채팅 다 받아주고 내가 맞다고 말싸움을 하느라 게임 집중을 잘 못했던거 같음.

근데 챌 원딜 이런사람들 다이아 양학 방송 보니까 겜알못 예티가 챌린저 원딜한테 뭐라고 훈수둬도 걍 무시하고 자기 할거만 하고 캐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