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는 딜서폿 상대로 유리하고
소나를 제외한 유틸 서폿을 상대로 승률 우위인 캐릭터입니다.
특히 요즘 자주 나오는 카르마 상대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노블레쓰 상대로 승률이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선픽으로 딜서폿 or 소나 제외한 유틸 서폿을 골랐고,
유미를 후픽으로 골랐을 때의 가정 하에서 유미를 연구해봤습니다
1. 스킬트리
lol.ps 채널 유미 챔피언 분석을 보면
대개 q선마 이후 힐 선마, 마지막으로 w 선마를 하는 것에 비해
유미의 가장 승률이 높은 스킬 선마 구성은 힐 선마 이후 w 선마입니다
저의 경우 라인전 구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만약 원딜이 상대의 딜스킬을 너무 많이 맞으면
힐을 먼저 선마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오버 힐이 되지 않게 3개 정도를 찍어줍니다
w를 5개 찍었을 때 적응형 능력치는
아군의 코어템 하나 정도의 능력치 뻥튀기를 해줄 수 있고
아군 원딜이 진인 경우 더 극대화 됩니다
아군의 캐리역할에게 보다 강한 타이밍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고
유미의 왕귀가 더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유미는 힐과 w 적응형 능력치 뻥튀기로 후반을 보는 캐릭터인데,
유미는 안 그래도 레벨링이 느린 챔프라
극딜을 가지 않는 이상 q를 초반 라인전을 위해 선마하여 찍는다는것은 비합리적입니다.
그리고 유미는 극딜 템트리의 승률이 좋지 않습니다.
유미로 힐을 선마하기로 했다면,
먼저 할 일은 룬에서 마법순환팔찌를 찍지 않는 것입니다.
최대마나 비례 힐스킬은 마나통을 늘려주는 마순팔과 효율이 맞지 않습니다.
앞의 전제조건인 딜서폿과 유틸 서폿이 나왔을 때를 가정하면
초반 라인전에서 무효화 구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라인전 상황에 맞게
q를 3개를 찍는다든지 조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라인전
유미는 1렙 쇼부 라인전이 센 캐릭터입니다
w 스킬로 어그로 핑퐁과 패시브 쉴드.
탈진과 점화라는 스펠적 우위, 콩콩이 평타 때문입니다
상대 정글이 2렙 바텀 갱을 가겠다고 마음먹지 않는한
저는 아군 원딜이 1렙에 센 캐릭터라면 1렙 맞다이를 선호합니다
유미가 라인전에서 만나자마자 상대 원딜에게 평타를 계속 날리면
상대 원딜은 뒤로 빼거나 싸우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 따라서 1렙때 q를 찍을지 힐을 찍을지 정하고
맞딜을 선택한 경우 힐을 찍고
탈진과 점화를 걸고 패면
상대 원딜의 스펠이 빠지고
꽁킬까지 나오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식으로 유미로 선 2렙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상대 딜 스킬은 내가 앞에서 맞아준다는 생각으로
공격적으로 초반 라인전합니다
첫귀환 이후엔 라인전에서 반반간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라인전에서 유미는 죽지 않는 이상
< 반대로 cc스킬을 맞으면 바로 죽어버림
자힐로 유지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상대를 죽이지 못하더라도, 딜교 손해를 봐도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 체력 상태가 좋지 않다면 갱 회피나 킬각을 보기도 쉽겠죠
3. 아이템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유미로 슈렐리아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특히 아군에 워윅이나 헤카림이 있는 경우엔 무조건 슈렐을 갑니다
표본이 적긴 하지만 lol.ps 채널에서 슈렐 승률이 1 퍼센트 더 높고,
유미 w 스킬로 내렸다가 다시 타면 슈렐이 발동되기 때문에
도망치거나 추노하는 상황에서
q를 맞추지 못했을 때도, q가 쿨일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인 복귀할때도 귀찮지만 w쿨마다 내렸다가 타주면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소라카거나 나미면 선템 망각구가고
상대가 망각구 사와서 치감효과 맞았을 때
없어질 때까지 기다렷다가 힐하는건 기본이겟죠
4. 누구를 탈 것인가
아군의 앞라인 이니시에게 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