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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의 카르마 일기

아이콘 눈을감는날
댓글: 7 개
조회: 1007
2024-01-08 01:58:09
팀원이 잭스에 카직스에 제드에 이즈까지 죄다 기동성 좋은 애들이라 굳이 슈렐을 가야 할까??? 싶어서 신화템으로 월석을 감

근데 월석 간 후부터 실드가 굉장히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많았음.


이건 좀 많이 후반이긴 한데 예를 들어 데미지가 정확하게 실드량에 맞게 들어온다던가

그 외에도 딱 실드량 정도의 체력으로 살아남는다던가 하여튼 짤말고도 월석 간 이후로 초반부터 실드 관련으로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는 일이 유독 좀 많았음 뭐 이런 걸 신기하다고 짤까지 따오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만 그게 팀원들한테도 신기하게 보였나봄 잭스랑 제드가 실드로 칭찬을 많이 해줬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칭찬 들으니 기분이 안 좋을 리가 있겠음? 너무 좋았음 근데 여기에 뽕이 차오른 나는 작정하고 실드뽕을 맛보고 가겠다는 생각을 해버림

그래서 딱히 치감 필요 없는데 부패기를 가고 우리 팀 올AD인데 흐물지를 가는 짓을 함
당시 힐실드 증가에 주문력까지 붙어있으니 제일 실드량 뻥튀기 하기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음


덕분에 제드 현재 체력보다 많은 실드를 거는 유사 쉔 흉내도 내봄

다행히 템 이상하게 갔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고 실드량 빵빵하다고 다들 좋아해줬음 그렇게 즐겁게 게임을 이김

지금 돌이켜보면 흐물지는 그나마 나은데 부패기가 진짜 쓸모 없었던지라 부패기 갈 돈으로 제국이나 구원 사는 게 더 나았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나도 즐겁고 팀원도 즐거웠으니 올바른 템트리였다고 생각함

그렇게 믿고 싶음

Lv35 눈을감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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