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017년 mvp 경기 보면서 그렸던 치어풀들

2017년 스프링때 처음으로 좀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직관 치어풀 처음 알고나서

갈때마다 mvp 선수들 전부 한명씩 그려보자 해서 비욘드선수로 시작했었어여! 그레이브즈!

근데 매주 갔으니까 치어풀종이 가져가서 그려오면 됐었는데 가져가면 안되는줄알고

집에서 낙서식으로 연습해가서 경기시작전에 그렸었어여

이안+팝스타 크로마 진주 아리(이안선수 최애스킨)

이것도 종이에 그렸던건데 연습한거만 남아있어요ㅠㅠ

에드+사이온 이것도 종이에 그린게 없어졌음 흑흑..

마하+바루스! 이건 프린트해서 갔었어여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해서 재밌게 그렸어여

맥스선수는 챔피언 누구랑 같이 그릴까 하다가

이거 그리기 전 경기가 그 쓰레쉬 바론스틸+사이온 쿼드라킬 나온날이여서

옆에다 사이온이랑 쓰레쉬를 귀엽게 그렸어여

사실 이게 제 최애치어풀임

이건 비욘드선수 생일메시지북에 들어갔었던거

이 밑으론 부스 들어간 치어풀들이에여

↑이건 치어풀 제작중에 연습생 당근님 리프트라이벌즈 로스터 들어갔단 소식 듣고 만들었던건데 당근님께 sns로 보내드렸었어여

두 시즌동안 재밌는 경기 볼수있어서 늘 감사했습니당^~^/

케스파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