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mother kill in bedroom
he no mother
he don't know gank, only gangxxxx
전체 채팅으로 아군 욕하는 거 보면 한국인 인증.
왜 굳이 다른 나라 가서 그 근성을 이어가는지 알 수가 없네.
님들 잘 함. 같은 티어 기준으로 여기 오면 1 vs 1 은 캐바를 수 있음.
더 나아가 불쌍해서 대충 한 두 번 던져주고 싶은 생각도 듬.
그러나 이 게임은 5 vs 5 게임임. 적팀에 못 하는 애가 있으면 우리 팀도 못 하는 애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플래5가 이블린 2번 하면서 정글 몹에 디지고 겜 말아먹는 곳이 이 동네인데 부모욕 하면서 그리 화를 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얘기다.
애초에 원주민은 인벤 같이 배울 장소도 없고 추천 템 말고는 그리 생각이 길지가 않아. 온라인 게임 순위 70위 밖으로 나간 게임인데 무슨 커뮤니티가 있겠어.
탑에서 cs 50개 이상 차이 나는 쉔이 죽지만 않고 궁만 쓸 타이밍 재서 봇캐리 하면 좋고 아니면 걍 망하는 스타일도 있다.
무무에게 탱템 두르라고 해도 이미 템트리가 ap 타고 있는데 전환이 바뀔 수도 없고 몰라 그런 건. 정글 동선 ? 그런 거 몰라. 얼건 안 가는 이즈도 많아.
피통 200 으로 텔 와서 봇패망하게 만든 나르도 있어.
마저 없이 브랜드/자이라 서폿에 캐발리면서 서폿 탓하는 애도 있고
와드 있으면 그냥 갱 안 가질 않나, 라이너 죽으면 cs 먹으러 오는 놈이 있질 않나.(라인 커버와 라인 cs는 다르다)
라인전 아무리 이겨봐야 상대팀 합류하고 오는데 혼자서 cs 먹고 tp on 만 외치다 겜 터지는 상황도 많다.
이런 사람들이 적팀에 있을 수 있고 같은 팀에 있을 수도 있지.
원주민은 지던 이기던 서로 잘 자라 (oyasmi) , 수고했다 (otu) 정글 차 좀 심하더라. 등등인데
유독, 부모님 안부 물으면서 비방하는 애들은 국산이란 걸 알 수 있다. 그 어설픈 영어 다 알아.
양학하러 왔다가 왜 양학이 안 되는지 원인부터 생각을 해.
원딜 잘 해봐야 탱 기대하지 말어. 탱템 두르고도 어리버리 이니시 거는 무무도 있어. 가서 간지나게 4~5인 궁을 해야 한다/원딜 주위에 서서 압박을 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생각이 대뇌망상을 일으키지.
서폿도 kda 관리하는 놈, 기회봐서 킬 좀 하겠다는 놈, 시야석 안 가는 놈 등등 가지가지고
미드 르블랑 밖에 모른다고 벤 되면 도배하는 놈도 있지
바론 치던 정글러가 킬@딸 치겠다고 서폿 쫓아가다 바론 빼앗기는 동네지.
미드만 보자. cs 잘 먹고 라인 압박하고 로밍 잘 다니는 진퉁을 만나면 전 라인이 터지지. 그런데 같은 편 똥을 그리 치워도 팀빨에 말려 흑백 사진으로 사라지는 사람도 간간히 보인다.
반대로 cs 도 못 먹고 로밍도 못하고 점화는 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빨에 따라다니면서 킬어시 주워먹고 캐리하는 게 이 동네다. 쌈질은 잘 하드라.
원딜은 기껏 키워봐야 혼자 매드무비 찍다 디지는 경우도 많다. 겜 내내 정글러~~ 로밍 좀 ~~~ 텔 좀 ~~ 나 좀 지켜 줘~~~ 하더니만 팀이 우세하니까 억제기 뽀개고 빠지는데 혼자 남아서 맞짱 뜨다 디지는 놈도 많다. 나도 처음에는 호응해주다 같이 죽기를 반복하게 되니 어느 순간부터는 알아서 버린다. 니 디지든가 말든가 난 와드 박으러 간다.
이 동네 플래4,5 까진 절반이 잉여력이 판을 친다.
실버가 플래 바르는 세상. 이 동네는 티어에 큰 의미 없다.
랭크 쭉쭉 올리러 왔으면 듀오로 올려. 특히 미드나 정글러면 10연승도 가능할 거야.
그저 현지인이랑 맘편하게 이기던 지던 즐기러 온 사람으로서, 전쳇으로 욕을 하는 거 보다 깝깝해서 남김.
참고로 나는 배치 망헤 실버에 있는 아이디로 등신 같은 원딜 하도 만나서 벨코즈로 썰고 다니고 있다. 골드에선 쉔,잔나,레오나로 재미를 봤는데 실버는 안 되더라.
-옛날 사진-
-현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