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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밥먹다 알게된 나의 과거 썰

영원한아재
댓글: 2 개
조회: 426
2017-05-21 02:44:07
5살쯤 아버지따라 베트남에서 3년살다가

한국으로 컴백

당시 2학년부터 들어갈 나이라 엄마가 나데리고 학교갓는데

물론 연락은 하고감

근데 막상 도착하니 선생이 교무실에 앉혀놓고 잠시만 기다리라고함

근데 한참을 계속 "잠시만"을 외치길레

엄마가 '저 바쁘시면 내일 다시 올까요?"햇는데

그제서 교사가 웃더니 '한국분이셧어요?난 또 외국분이시다보니 영어하시는분 찾느라 진땀을 ㅎㅎ;;"



근데 나랑 비슷한 사연도 있는분이 있더라.


Lv75 영원한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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