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번 스프링은 콩두 제외하고는 중하위권중 누가 승강전갈까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진에어가 초반에 잘해줬던것도 있고 콩두도 막판에 킅 잡아내기도 하면서 기적이라도 보여줬지 지금 하위권 중 mvp와 bbq는 꿈도 희망도 안보여....특히 bbq는 무승후보 소리듣던 스베누 콩두 시절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