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롤드컵우승은 뭔가 기운이 있음

22 DRX는 지금 시즌은 저점이라고 볼 수있는 제카의 압도적인 무력 + 메타가 달아준 날개와 결승전에서 보여준 킹겐의
아트록스 쇼 , 베릴의 한틱으로 살아가는 바드 도술
23 티원 케리아의 영상멘트에서 이 좋은기회도 놓친 내가 또 우승을 할 수있을까 할 정도로 매번 준우승했지만
이긴 경기도 다시 복기할정도로 안일함이라는 생각을 없앤
티원과 3회의 롤드컵 우승과 10년째 리빙레전드지만
팀원을 위한 4번째우승을 이루기위해 잠시 돌아온 마왕의 손목
전어유시로 이루어낸 7년만의 우승 롤드컵 4회의 업적

그리고 24시즌 수 많은 럭키페이커와 루키들이 덤벼들었지만
살아남은 미드중 가장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번번히 티원의 발목을잡는 젠지의 쵸비와 그의 조련사 캐니언
금수저 원딜 페이즈 기인과 리헨즈
20담원처럼 압도적인 국내전 우승에 이어 그 폼 그대로 롤드컵에 가서 다부순다면 이번시즌이 진짜 젠지의 해가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