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쓴이 주장 1. 젠지는 삼갤서 시드권만 샀고, 선수들을 포함한 직원 고용승계 1년을 계약함 2. 삼성의 떼가 묻어버린 KSV라는 이름을 없애고 젠지로 바꿔버림 룰러를 제외한 모든 2017삼갤 우승 멤버들을 방출해버림, -엠비션도 이에 대해 억울함을 밝혔었음. 자기가 그 때 그렇게 못하는게 아니었다고. 미리 언질도 없었던 갑작스런 계약해지였다고. 덕분에 앰비션은 방출당한 퇴물로 낙인 찍히고 은퇴 3. 케빈추는 트윗으로 젠지가 삼갤과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 함
2. 구 삼갤 잔재를 지우고 싶었는데 구 삼갤부터 일하면서 월즈까지 들었던 감코진들(최우범, 주영달, 여창동)은 젠지에 20년에도 있었음 18년 고용승계 때문에 1년 찍히자 마자 방출이 가능했는데 특히 큐베는 19년에도 선수로 뜀 그리고 엄연히 젠지는 다른 종목에서도 우승팀을 사면서 브랜딩한건데 그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다는게 난 이해가 안감
3줄 요약하면 1. 젠지는 삼갤의 시드권만 구매했다고 하나, 당시 기사들은 모두 인수라는 표현함 2. 고용승계 기간이 끝나자 구 삼갤인원들을 내쳤다고 하나, 감코진들과 큐베가 그 기간 넘어서 활동한 걸 보면 주장근거가 떨어짐 3. 케빈 추 논란의 트윗은 14삼화 이야기며, 정정트윗을 쓴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