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vs 제우스 비교 하면서 불과 몇주전까지만해도
도란을 그렇게 높게 띄워주고, 제우스는 그에 반해 실패자인것마냥 너무 도란을 벌써 우승하고 레전드인것마냥 너무 빨아준것부터가 이게 병이고 항상 이게 문제임.
결국 악성인건데 , 뭐가됐든 리그가 끝나서 우승을 들어야지 의미가 잇는거지
한게임에서 활약하고 슈퍼플레이가 나온다고해도, 결국 우승 트로피 못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임
티원은 심지어 올해 어떠한 리그 대회 우승도 못했을 뿐더러, 경기력 자체가 작년까지와 다르게
근거없는 플레이를 상습적으로하면서 스스로 자멸하는 답없는 경기력으로 앞으로 더 성장하고 올가갈 여지가 없음.
갑자기 정신차려서 후반벨류 고르고 전통한타조합을 신경써서 고른다고 한들
갑자기 그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해서 잘해질수잇는 물리적 시간의 한계가 있고,
그 동안 타 팀들은 그런 류의 조합과 밴픽과 스타일로 항상 해왓기 떄문에 경험치랑 질이 아예 차원이 다름
거기다가 한화는 올해 스프링 우승? 섬머 넘어가기전에 최종으로 해서 이겻엇고,
국제 머서기 대회도 초대챔피언으로 또 우승하면서 증명을 이미 했었음.
ewc에서 미끄러지면서 거기서는 젠지가 증명해줬고, 섬머 정규시즌에서는 한화도 잘 달리고 후반부가서 좀 미끄러졋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3:0 내리 꽃으면서 , 역시나 한화가 우승팀이구나라는걸 보여줬음.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결국 젠지가 티원 잡고 올라가기 떄문에 , 한화 vs 젠지 리매치고, 이 2강팀간의 또 싸움의 시작임.
솔직히 한화는 너무 잘함.. 문제는 최근 젠지가 티원한테 이상한 병 걸려서 티원처럼 이것저것해보겟다고 스타일 따라하다가 개망했는데, 정신차리고 원래 젠지만의 스타일대로하면 , 이건 진짜로 알수가없음 ㅋㅋ
근데 정신못차리고 또 티원병걸려서 젠지가 스노우볼 플레이 지향하고, 극단적인 밴픽으로 ,
후반벨류와 전통한타조합을 중심으로한 밴픽 조합을 안하면 한화가 무난하게 이길거임
오늘 잇을 티원 젠지전은 어차피 티원이 질수밖에없는 100%경기이고, 젠지가 올라갈거기 떄문에 크게 기대는 하지마셈
다음주 잇을 결승전 한화 vs 젠지전이나 한번 보자고~
Yj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