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판에 타격이 있을거라고 보고
지금보다 뷰어십도 꽤나 떨어질 것이라 보임
롤판은 20년도부터 뷰어십이 2배 상승한 판임
페이커 최전성기 리그 + 국제전 다 쓸어담던 시기가 롤판 뷰어십의 최전성기는 아니라는 소리
19년도 뷰어십보다 20년도 뷰어십이 거의 2배 가까이 올랐고
2019년 T1이 리그 리핏하던 시기의 뷰어십이다
평균 뷰어십이 12만이다
결승 자체 뷰어십도 굉장히 낮아보인다
이번 25년 LCK 결승전 뷰어십이 MBC 포함해서 했어도 120만이라 낮게 나왔다고 했지만
19년도 이때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20년도를 찾아보겠다
평균뷰어십 자체부터 올라갔다 12~13만에서 22만~23만으로 월등히 올라게된 시점이다
이때부터 20만 밑의 평균뷰어십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때도 T1이 가장 뷰어십 높은 팀이고 예외로 DK vs DRX / DRX vs GenG 등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20년, 21년은 페이커 대신 클로저가 나올때도 많은 판이었다.
21년 스프링은 매치 18판중 10판이 클로저였다.
오히려 페이커가 주전으로 더 많이 나온 21서머보다 21스프링이 평균 뷰어십이 더 높다
근데 페이커가 은퇴하면 롤판 LCK판에 영향은 매우 있을것이다.
뷰어십이 꽤나 줄어들 수도 있고 앞으로 150만 200만이 넘는 뷰어십은 보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롤판이 망한다? 페이커가 극 전성기였던 19도 아니고 / 페이커가 돌림판 돌아가던 21년도에도
롤판은 생존가능한 뷰어십을 유지한다.
오히려 롤판이 망할 원인은 코로나 특수로 갑자기 급 상승한 선수들의 연봉, 그리고 롤판의 수익성이 없어서 망할것이라고 본다.
4줄요약
페이커 씹 전성기 시절에도 뷰어십 피크 아님
코로나 특수로 평균 뷰어십 뻥튀기 오히려 날이갈수록 뷰어십은 늘어남
페이커 돌림판 시절에도 뷰어십은 코로나 이후 20만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았음
롤판에 꽤나 큰 영향은 가지만 19년도처럼 뷰어십이 떨어질 수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