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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상으로 돌아오고 우승 뽕이 쬐금 빠져서 냉정해졌더니

눈팅하다만듬
댓글: 8 개
조회: 555
2025-11-12 01:22:10
티원이 어쩌면 구마를 못잡을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도란은 이번이 처음 계약하는거니까 사실 민형이보다 조금 걱정이 덜 한편인데

작년에 재계약 하면서 나온 말중에 이상하게 가시 같은게 걸린 불편함이 하나 남는게

" 구마유시는 본인 동기부여를 위해 1년 계약을 했다 " 이런 뉘앙스가 있음

이게 사실 말이 좋아 동기부여지 만약에 계약금이 ㅈㄴ 형편없었다는 가정을 해보자

내가 만약 구마유시라면 준우승 - 우승 - 우승 커리어 가진 리핏 원딜인데 이거밖에 안된다고? 내가 뭐 부족했었나.. 하면서 이상하다 느낄것 같거든?

솔직히 응갤 버러지들 신경이 아예 안쓰이는건 불가능해도 신경을 안쓰려면 안쓸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부에서 취급이 만약 안좋았던거라면?

티원이 유독 계약할때 화끈하게 지르지 않는 스타일인건 몇몇 코멘트에서 알수 있다보니 이상하게 걱정이 되네..

제발 대우 잘해주고 민형이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Lv34 눈팅하다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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