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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페이커 피넛이 증명한것

아이콘 트런들
댓글: 9 개
조회: 755
추천: 1
2026-01-26 18:17:53

대략 10년대 후반 ~ 20년대 초반에 롤판에 유행했던 흐름이 있음.

피지컬은 타고나야하지만 뇌지컬은 가르치면 된다는 마인드. 그래서 노장들이 은퇴하고 피지컬 쌩쌩한 신인들이 하나둘 올라옴.

그 과정에서 앰비션 등 노장들이 프로를 떠났고, 그리핀 담원 등 신예들이 치고올라옴.

한때는 그런 흐름속에서 페이커도 클로저로 대체하려는 흐름이 있었음. 김정수 양대인.

얘네가 티원입장에서 최악의 감독들이었지만 저때의 선택들은 나름 그시대의 흐름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것이긴 했음.

하지만 이들이 간과한건 페이커가 규격외의 재능이었다는 것.

그리고 페이커가 월즈 쓰리핏을 달성하고, 피넛이 젠지와 한화를 거치며 리그를 4번 먹으면서,

뇌지컬은 가르치면 된다라는게 씹소리로 판명남. 피지컬 좋은 신예에서 베테랑이 되면서 살아남은게 쵸비 제카 쇼메이커 등인데, 이들중 쵸비는 애초에 뇌지컬도 준수한 선수고.

제카나 쇼메이커는 운영의 중심을 잡아줄 사령관(피넛,베릴등)이 부재할때 처참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곧잘보여줌.

여기서 베릴은 21년 이후로 피지컬이 규격외로 떨어졌고, 22월즈에서는 제카와 킹겐의 피지컬이 규격외로 폭발하면서 베릴의 뇌지컬이 성공적으로 발현된거라 보고. 23부터는 그대로 우하향함.

Lv74 트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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