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킹겐 하는거 보면...
킹겐이 탑중에는 상당히 스마트한 선수라 봄
그리고 해야할 픽은 해주는 성향이 있고 해야할 플레이는 할려고 함
그런데 농심와서 지금 그 킹겐의 스마트함이 어떻게 작용하냐면
"최대한 무난하게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묻어가기" 플레이를 하고있음..
왜? 리헨즈처럼 지우처럼 리치처럼 태윤처럼 칼릭스처럼 피터처럼 고스트처럼 기드온처럼 뭐 할려고 하다가 몇번 망하면 방출하거나 2군보내버리거든
메이킹하다가 실패했다고 2군으로 보낼정도면 내부에서 피드백할때 얼마나 가스라이팅이 심할지는 상상이 안됨..
그러니까 킹겐같이 똑똑한 선수들은 그냥 저렇게 하는거임.. 없는것처럼
봐 농심 이제 곧 디아블 내리고 리헨즈 올린다?
왜? 디아블이 튀어나와있어서 망치로 쳐서 평평하게 만들어야되거든.
지금 한화에 카나비가 농심에서 딱 2군보낼 스타일임
카나비 고점만 보고 일단 영입해
그러고 팀원은 살 돈이 없어서 좀 애매한 로스터 붙혀줘
그러면 카나비가 캐리해야되니까 ㅈㄴ 들쑤시고 다니다가
망하기도 하고 잘되기도 하고 하겠지?
그게 카나비 잘못일때도 있고 팀원 잘못일때도 있겠지?
그런데 그냥 튀어나온게 카나비니까 망치로 내려쳐서 평평하게 다같이 못하는 팀으로 만드는거임
다른 선수들은 그 카나비가 피드백때 범인취급당하는거 보면서 걍 조용히 져야겠다 학습하는거임
그 망치로 내려치는 수단이 2군 보내는거고..
분명히 내부에 누군가 범인이 있음
이짓하는게 몇년째야.. 절대 선수잘못이 아님
걍 롤에 대한 이해도가 처참한 누군가 발언권쥐고 팀자체를 쥐고 흔들고 있음
분명함
이 팀은 페이커 있어도 안됨. 페이커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플레이 좋아하잖아.. 구단이 페이커 몇판 못하면 범인취급하면서 2군 쳐 보낼놈들임.
라이엇의 지속된 시야 제한과 강제이니시 챔피언, 피어리스 벤픽이 더해져서 이제 롤 자체가 변수가 너무 많은 게임이라
예전처럼 우틀않, 우실줄 보다는 선수의 과감한 메이킹을 이해하고 담에는 더 잘 박아보자 식의 피드백이 맞는 방식이고
티원이 천번깎은 서커스, 교전지향 플레이로 3연속우승을 한 시점에서
농심은 그 길을 정확하게 반대로 걷는 식으로 피드백하는거같음